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집에서 혼자 windows에 깔린 카드놀이나 지뢰찾기를 하곤한다.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마치 60~70대 노인들이 한가한 인생을 보내기 위해 매일 혼자서 화투패를 맞춰보고할멈과 함께 고스톱이나 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 인생인지 모르겠다.과거를 추억하면서"내가 소시적에는 일제 시대였지."로 시작하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요즘 세상 좋아졌어, 나 젊었을 적에는 이런게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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