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30일 수요일

다시 읽는 내 글들..

2년 전 ska.kaist.ac.kr에 보드를 만들면서 글 쓰기를 시작했다.

매일 비비질을 하면서 읽기를 썼다고 할 수 있다. 이 글이 좀 더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다시 읽는 것이다. 읽지 않은 글은 의미가 없으니까.

현재 ska.kaist.ac.kr에 2,800개, loco.kaist.ac.kr에 500개의 글이 있다. 그 중 60%가 내가 쓴 글이다. (현재 180개를 읽어봤는 데, 천천히 보면 12시간이면 다 볼 것 같다.)

읽으면서 그 동안 괜찮은(쓸만한) 생각이 있었는 지 찾아봐야겠다.

어수선(in the company)

벌써부터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여기저기서 소근소근 술렁술렁~
생각해보니 내일 휴일이었다. 5월 1일.(Not 만우절 But 근로자의 날.)
달력에 빨간색으로 안 나와있기도 하고 4월이 30일까지인지 31일까지인지 헷갈리기도 해서 별 생각없이 있었는 데.

어떤 사람은 전화를 계속하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꺼내서 신어보는 사람도 있다. 방금 신고 옆으로 지나갔다. 휭~
누구는 5월 2일에 휴가를 내서 4일 연휴를 즐기기도 하는 구나.

난 다음 주 5월 9일을 쉬어서 4일 연휴로 만들기로 했다. 이번주, 다음주 둘 다 4일 연휴로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팀의 일도 많이 밀려 있다고 하니. 적당한 선에서 놀기로..

@@ 내일은 어디 가나?

Reading a book - Biochemistry

그냥 취미라고 생각하고 읽으니까 재미있다.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거 더 자세히 설명해 주니 더 쉽고 이해가 잘 되니까 양이 좀 더 많지만 고등학교 생물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다. 그렇다고 생물학이 전산보다 만만한 것 같지는 않고 노가다도 더 많을 것 같다.

전산보다 그 분야에 뛰어든 사람이 적다는 점과 dynamic한 요소가 더 많아서 좋다.
하지만 생물학은 아주 analog한 면만 보여줄 꺼라고 생각했는 데 전산처럼 digital(all or nothing)인 성질도 많이 밝혀지고 있다고 책에 적혀있다.

생물학자들이 밝혀둔 사실만 가지고 보면 이치에 맞아보이고 당연한데, 내가 직접 찾아 낸다고 생각하면 거의 impossible이다. 평생 연구한 내용이 교과서 한 페이지 분량 밖에 안되고 몇 년 간 실험한 결과가 교과서 5~10줄 밖에 안 될 수도 있다.

일단 실험, 실습만 없으면 전산이든 생물이든 다 재미있는 데.. 사실 그러면 남는 건 기초적인 수준의 산수 밖에 없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책 읽는 시간의 절반은 영어 사전 찾기에 소모하는 데 그래도 영어 소설책처럼 다양한 어휘를 쓰지는 않고 제한된 전문용어만 사용하니까 점점 찾아야 되는 단어가 줄어서 좋다.
같은 단어를 자꾸 찾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 데, 인터넷 사전은 검색 속도도 빠르고 암기를 위해 따로 시간내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냥 알 때까지 계속 찾기로 했다.

2003년 4월 27일 일요일

[영화] 이중간첩(double agent)

공산주의, 전체주의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음악과 행진, 마스게임으로 영화는 시작했다.
선동적이고 가슴벅차는 음악과 수만의 인파가 우렁차게 하나의 목소리로 소리치는 장면.
월드컵 때 광화문에서 소리치던 "대~한민국"과 달라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좀 더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고 줄 맞춰서 서 있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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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한 사람을 고문하면서 남측 정보부 요원이 물었다.
"야~ 이 x끼야. 여기 온 목적이 뭐야?"
"자유가 그리워서 왔습니다."
"이 x끼. 웃기네. 여기도 그런건 없어."  냉소적인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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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그보다 더 고통스럽고 가치관의 혼란, 분열, 상실..
이중간첩.
영화 무간도와 같았다. 적대적인 양측 모두를 이용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양쪽 모두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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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요원. 한석규. 항상 한석규는 엘리트 요원으로 나온다. 에잇 나도 엘리트 소리 좀 듣고 살았는 데. 엘리트라는 건 '기득권'과는 전혀 다른 용어인 것 같다.
엘리트는 의무만 많은 사람일 뿐이다. 권력층의 작은 격려에 모든 걸 바치고 작은 명예를 소중히 여긴다. 그들에게 돌아오는 보상은 달랑 쇳조각 메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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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의 눈빛 연기도 대단했다. 국정원장 다운 날카로운 눈빛. 카리스마적으로 부하들에게 명령하고 사람들 꽤 뚫어보는 듯하고 누구든 무릎 꿇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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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이 영화를 멜로적으로 만드는 배우다. 마지막 장면에서 행복하게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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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 대부분 사람들이 교회가는 이유가 궁금했는 데. 영화에서 알려줬다. 교회에 가면 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있다. 사람을 만나기 위한 다른 이유를 댈 필요도 없고 두꺼운 성경책이 있으니 이야깃거리가 떨어질 걱정도 없다.
* 주현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31 15:07)

출근길. (In the morning, go to the company.)

이곳 삼성동에 있는 대부분의 회사 직원들은 양복을 입고 출근한다. 구두도 검은 색에 광나게 잘 닦혀있고 머리도 다들 단정하게 목에 꽉 졸려 있는 넥타이와 잘 다려진 하얀 양복을 입고 있다.
약간 배나오고 머리는 하얗고 금테안경를 쓰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보스의 뒤를 줄줄히 따르는 출근 모습. 전형적인 사무직.

음. 반면에 우리 회사. 나는 가끔은 고등학교 때부터 매고 다니던 가방을 메고 가서나 그냥 주머니에 손 넣고 어슬렁어슬렁 걸어간다. 예전에는 운동화 신었었는 데, 이모부가 대학생도 되고 했으니 구두 신으라고 그래서 구두 비슷한 단화 같은 거 신는 다.
나이들면 머리 길 기회도 없을 것 같아서 요즘은 무작정 기르고 있다. 가끔 까먹고 면도 안하는 날도 있고 일찍 자다보니 요즘은 옷 다림질도 안한다.

자유롭고 편해서 좋은 데. 가끔은 양복입은 회사원들이 부럽기도 하다. 나만 아직 어른이 안된 기분이다. 아직도 알바생같다.

사실 그 사람들이 나보다 나이도 4~5살 더 먹었다. 그리고 양복 입기 시작하면 나만 불편할 꺼다. 고등학교 교복이랑 다르지 않으니까. 세탁비도 많이 들고. 아침에 신경도 많이 써야된다. 그들이 신입사원이라면 월급은 별로 차이 안 날것 같다. 그리고 소비는 내가 더 적을 테니. 저금은 내가 더 하겠지.

@@ 나도 한 달 뒤에 룸메형 결혼식 때는 양복 사입고 가야지.

일산 꽃 박람회, 남대문 가다 IV

남대문 시장, 시청, 명동이 모두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언덕을 올라가 보니 Classical한 분위기가 났다. 500년 도읍지라서 그런가보다. 성곽도 살짝 보이고 언덕 위의 삼거리는 70년대 한국영화를 연상시켰다. 독재시절과 잠자리 선글라스낀 촌스러운 영화 주인공들, 포니 자동차와 포니 택시가 나올 것 같았다.

Coex보다 물건도 훨씬 싼데. 역시 별로 깨끗하진 않았다. 사람 많아서 정신 없는 건 마찬가지였다.

재홍이는 거기 있는 Polo, Nike, 알마니, Chanel이 진짜 인 줄 알았다고 그랬다. 음.. 그런걸 만원에 팔리가 없었다. 한 벌 살까했는 데. 가짜 브랜드를 사느니 그냥 상표가 없는 걸 사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브랜드 따지는 사람은 아닌데. 브랜드 따지는 친구들은 가짜 브랜드를 입는 사람을 혐오했다. 난 그들의 혐오의 대상이 되기는 싫었다.
그래도 싸면 장땡이지.. 비싼 물건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다. 역시 그 곳에서는 아줌마들(엄마, 이모..)랑 가서 물건은 사야겠다.
난 시장의 가치에 익숙하지 못한 배고픈 공돌이다. 그래서 부자가 못되는 지도..

길을 찾기도 힘들었다. 지하철과 화장실을 찾아 여기저기 헤맸다. 신세계 백화점에 들어갔다. 명품관을 지나 식료품 코너에 갔다. 사고 싶은 밑반찬이 많았지만 기숙사에는 밥솥이 없었다. 사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라면과 함께 먹을 김치, 메밀국수 + 육수를 사왔다.

항상 그렇듯. Coex로 귀환했다. 파리 파게트 상품권으로 빵을 사먹었다. 나만 수다 떨면서 재홍이에게 나폴레옹 덕분에 프랑스는 과학이 발전했다는 둥. 헛소리를 해댔다. 내가 불어 수업도 들었다고.. (물론 복학하면 재수강 1순위다.)

이제 주말에 재홍이를 기숙사에서 재우는 것도 패턴이 되가는 건가. 아무튼 녀석은 코를 골고 잤다. 룸메형도 들어왔다. 양쪽에서 코를 골았다. 이런.. 이래서 빨리 잠들어야 되는 거다.

일산 꽃 박람회, 남대문 가다 III

바이킹도 있었는 데, 타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한가한 공원이지만 크기가 워낙 커서 없는 게 없었다. 어느 한 쪽에서는 연날리기도 했다. 바람이 좀 부는 날이어서 연날리기도 잘됐다.

3시간이나 있었더니 다리가 아팠다. 재홍이가 옷을 사자고 하길래 공원을 나와 신세계 백화점에 갔다. 별로 맘에 드는 물건을 못 찾아서 지하철을 타고 왔던 길 되짚어서 남대문으로 갔다.

지하철에서 재홍이는 성경책을 봤다. 열혈신도다. 나는 소설 Independence day(외계인 쳐들어오는 거)를 봤다. 영어 사전없으니 못 해먹겠다. 주인공들 이제 소개하는 부분 밖에 못 봤다. SETI 프로젝트와 전파 망원경에 잡힌 시그널, 야당의 공격을 받는 대통령, 아버지와 체스두던 사람, 인공위성 독점을 반대하는 시민이 등장했다. 그들이 주인공인가보다.

책은 몇 쪽보다가 졸게 됐다. 내 맞은 편에 앉은 아가씨도 졸고 있었다. 머리를 쿵쿵.. 정말 쪽팔릴 것 같았다. 지하철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 나도 그렇게 졸면 쪽팔릴꺼라는 생각이들었다. 음. 이쁘니까 그냥 계속 자는 게 나을 것도 같았다. - 침흘리지만 않는 다면. -

2번이나 환승을 했다. 뭐 이리저리 가는 지원..
남대문에 도착. 남대문은 여름에 이모랑 한 번 와봤는 데. 역시 동대문보다는 친근했다. 호객행위도 약간 적었던 것 같고 - "이봐. 뭐 찾아요?" 라도 묻는 상인이 제일 싫다. -  광주(고향)에 있는 재래시장들과 분위기도 비슷했다.

일본, 중국인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상인도 외국어를 좀 하고 간판도 모두 3개 국어였다. 호떡, 옥수수도 사먹었다. 이리 저리 헤매느라 같은 곳을 3~4번이나 오고 갔다. 재홍이가 도장이 필요하다길래 하나 팠다. 요즘은 그냥 컴퓨터로 치면 기계가 조각을 했다. 5분만에 2,000원짜리 도장 완성. 사람이 파는 것보다 섬세했다.

시장은 역시 세상 사는 분위기가 났다. 어느 행인이 그랬다. "외국인이 많으니 SARS도 있겠군." 그 소리에 뜨끔해서 더 이상 먹는 건 안 사먹었다.

일산 꽃 박람회, 남대문 가다 II

어제는 너무 졸려서 그냥 잤다.
그럼 남은 내용 마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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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이 쨍쨍 내리쬐는 날이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오고 그랬는 데.
('햇빛'이라는 단어보다 'daylight'이라는 단어가 자꾸 떠올랐다. 영어의 생활화.. 이제 점점 되가나보다.)
지하 생활 Coex와는 비교할 수 없었다. 눈이 부셨다.

호수공원이라고 하길래 울 학교 오리 연못 쯤 생각하고 있었는 데 훨씬 컸다. 울 학교 캠퍼스 크기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초,중,고등학생들이 소풍을 오기도 했고 가족들, 연인들도 많이 왔다. 불쌍한 초등학생들.. 선생님에 의해 강제로 끌려 온 것 처럼 보였다. 2명이서 줄서고 4명이서 줄서고 소풍이라기 보다는 군대식 훈련이다. 통제와 머릿수 Count에 묶여버린 아이들.. 재미있는 사람은 따라온 부모들 밖에 없다.

동네에서 노는 양아치 같은 젊은 사회자가 한 쪽 구석에서 이벤트도 하고 어설픈 러시아 무용단이 춤도 추고 그랬다. 국악 공연도 보여주는 데, 동네 할머니들이 매우 좋아했다. 나도 다 아는 썰렁한 유머였지만 재미있어 하는 사람도 많았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꽃도 그만큼 많았다.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봤는 데. 나중에는 다 똑같아 보였다. 혹시나 먹을 수 있는 꽃이 있는 지 입맛 다시면서 유심히 찾아봤는 데, 먹기에는 큰 꽃 들 밖에 없었다.

호수 공원이니까 분수도 여러개 있었다. 물가에 가까이 가니 분수에서 물도 튀고 모기들도 많이 살고 있었다. 이제 모기의 계절이 오고 있었다. 10~20m까지 물을 뿜어올리는 분수도 있고 큰 계단들이 듬성듬성 있는 광장도 멋있었다. 걷기 위한 계단이 아닌 앉아서 쉬면서 햇빛 쬐기 위한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디카를 가져 갈 껄 그랬다.

꽃을 이용한 악세사리도 많았는 데. 꽃을 Press로 눌러서 옷, 이불에 박아버린 것도 있었다. 진짜 꽃 무늬 였다. 아프리카, 유럽 이름도 처음 들어본 국가에서 온 꽃들도 많았다. 꽃 피는 시기를 어떻게 맞췄는 지 신기했다.

꽃과 관련된 곤충들을 수집해 놓은 것도 있었다. 동화같은 그림도 그려져 있고 어떤 건물에는 고양, 일산이 국제 물류의 중심이 되야한다나.. 뭐 그런식의 광고로 꽉 채워둔 건물도 있었다. 'Coex'처럼이라는 표현도 많이 쓰고 있었다.
호숫가에는 높은 건물들이 즐비했는 데. 경치가 좋으니까 집세가 비쌀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집에 들어가서 보면 정말로 멋지게 보일까?

산책로, 잔디밭에는 영화 가위손에 나오는 것처럼 정원수를 손질해 둔 것도 있었다. 거북이, 돌고래, 사람, 지구 ...

미술관도 안에 있었다. 100~300만원까지 가격도 적혀 있고 어떤건 비매품. 예술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유심히 봤다. 멀리서 보기에는 단지 점 1~2개 찍혀있는 매우 simple한 그림도 있었는 데. 가까이서 보고 다른 각도에서 빛을 비추어보면 매우 가늘고 섬세한 스크래치가 있는 작품도 있었다. 어떤 작품은 그냥 물감으로 그린건 줄 알았는 데. 자세히 보면 여러 재료를 붙여서 만든 것도 있어서 신기했다.

2003년 4월 26일 토요일

일산 꽃 박람회, 남대문 가다.

에잇. 2번이나 썼는 데 등록 안되고 지워졌다.
열받는 데 그냥 자고 내일 쓸까? 억울하다.
무지 길게 썼는 데...

재홍이랑 10시에 만나 일산 호수 공원에 가기로 했다. 항상 그렇듯 4시에 일어나기로 계획해두고 8시에 일어났다. 샤워하고 TV보다가 집을 나왔다.
지하철 옥수역 1-1에서 재홍이를 만났다.
(1-1: 지하철 가장 앞 칸, 가장 앞 문. 재홍이와 나는 만날 때 항상 목적지로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역에서 만난다. 내가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해당 중간 역에 도착하면 손을 흔들고 재홍이는 얼른 탄다.)

6개월 전부터 재홍이가 가자던 일산 호수공원에 가게 됐다. 삼성역에서 지하철로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

TV 광고를 많이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입장료도 만원. 재홍이가 냈다.

현성아..

오랜만이구나. 뭐하니.
너의글을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구나.
재밌네.재밌어.
여기는 랩이다. 오늘 주말인데 출근했다.
스터디 tp를 쓰겠다는 생각으로 출근했는데, 계속 놀았다. 누군가 나를 찾는구나. 하하.

랩 생활은 주중에는 빡세고, 주말에는
네오위즈에서 현장실습하던 분위기다.
약속도 있고 친구도 만나고.
주중에 빡센 게 생각해 보니 내가 맨날 모양낸다고 신경써서 날리는 시간이 많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기까지 2시간 걸림.)

현성아 잘지내고 너와 회사 다니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구나. 보고 싶다옹~

Home Automation

비가 오면 너무 춥다. 한참 잠자다보면 추워서 깨는 것 같다.
4월이 되면서 점점 따뜻해 질 줄 알았는 데, 오히려 다시 추워져 버렸다.

추워지면 보일러도 다시 켜보고 하는 데, 온돌이라 데워지기 전에 출근시간이 된다.
보일러에도 적절한 hardware interface랑 API지원되면 프로그래밍해서 시간대별로 온도도 자동으로 바꾸고 할텐데.

이 바닥 문제가 그렇듯 시장이 문제지 기술적으로는 별로 큰 시간과 돈 안 들이고 컴퓨터랑 연동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직업병인지. 요즘은 뭐든 보면 컴퓨터랑 연동해서 시간대, 날짜별로 프로그래밍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해서 Log로 남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

@@ 보일러 회사 취직해서 하나 만들까보다.

2003년 4월 24일 목요일

오늘은..

회사 우리 연구소에 새 직원이 들어왔다.
누나가 들어왔는 데, 여직원이라고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잘 안하는 회식도 하고 말이다.
술도 무진장 잘 마시는 것처럼 보인다. (본인 주장에 따르면.)

음. 오늘 난 3~5잔 정도 천국(소주 비슷한데 훨씬 좋은거..)먹은 것 같은 데. 뭐 딱 좋게 먹었다.
다른 사람들은 더 먹으러 갔는 데, 난 그냥 들어 왔다 . 룸메 영준이형이 자꾸 술 먹이려고 눈치줬지만 그래도 내 몸 생각해서 들어왔다.
더 먹으면 힘들고 토하고 머리 아프고 기분 나빠지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런다.

지금이 딱 좋다. 이 정도 먹는 날은 보드에 글도 술술 써진다.
음.. 룸메 형 한 명은 아까 말했듯이 술 먹고 있을 테고 나머지 둘은 여자친구랑 있을 것 같다. 두 명 중 한 명은 6월 1일에 결혼하고 다른 한 명은 여자 친구 생긴지 한 달 밖에 안됐다.
혼자 음악도 크게 듣고 있다. 원래 10시에 자기로 계획 짰는 데.. 너무 기분 좋아서 안 자고 있다.
기분 좋을 때는 음악도 더 기분 좋게 들린다.
Bugsmusic에서 팝송 -> 추천음악 -> 테마별 -> TV광고 속 신선한 '멀티팝 & 락 II" 듣고 있다.

추천음악이기도 하고 TV 광고에 나온 음악들은 대게 감각적이고 처음 들어도 친근하고 기분 좋은 곡들이라 그런지 좋다.

@@ 이제 자야지. 내일은 약간 무리해도 4시에 일어날거다. good night.

환경이 만들어 주는 친구

성격이 비슷해서 친구가 될 경우도 있지만
어떤 때는 환경이 친구 사이가 되게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다.
과학고 + KAIST를 다니는 친구들이 대학친구보다 고등학교 친구가 많은 것도 그런 이유다.
고등학교에 막 올라왔을 때 주위에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혼자 외롭게 뭔가 막막하다. 서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필연적으로(그리고 필사적으로) 서로 친해져서 소외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대학에 와서는 이미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친구를 더 사귀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이미 있는 친구에 비해 일종의 모험을 해가면서 새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겠다는 생각은 고등학교 때 보다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성격이 어떻든 학기 첫날 밥을 같이 먹던지 연필을 빌린다던지, 말을 걸어봤다던지 하는 친구가 나중에서 계속 친하게 된다.
  처음 봤을 때 친하게 되지 못하면 나중에는 얼굴은 아는 데 새삼스럽게 나중에 소개하고 아는 척하기도 어색하고 그렇다고 모른척 하기도 이상한.. 껄끄러운(번거로운?).. 서먹 서먹한 사람이 되는 거다. 그 친구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다.

마우스 & 타블렛

가끔은 마우스 커서가 안 보일때가 있다.
OS의 버그라기보다는 눈의 착시인것 같다.
커서가 어디 있는 지 모르는 상태에서 배경화면도 하얗게 되있으면 움직이는 작은 아이콘은 찾기가 힘들다. 맹점 근처에 들어가 버릴 경우도 많은 것 같고.
작은 거라서 움직임을 한 번 놓치면 찾기 힘들 수도 있다.
그 때는 쥐라기 공원의 티라노 사우루스 가 된 기분이다. 움직이는 물체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시력나쁜 공룡 말이다.
가끔은 3초 정도 마우스커서를 아무리 움직여도 찾지 못할 수도 있다. 그 때는 무조건 화면의 가장자리로 커서를 보내고 그 쪽으로 눈(시선)을 보낸 후 마우스가 보일 때까지 마우스를 마구 흔들어준다.

타블렛은 그런일이 없다. 마우스처럼 상대적인 위치변화로 커서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타블렛 판 위의 좌표와 모니터 위의 좌표가 일차변환에 의해 1:1로 대응되기 때문에 정해진 범위 내에서 펜을 움직이고 커서의 위치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대신 펜을 판 위에서 한 번 뗐다가 잠시후 다시 판 위에 가져가면 위치가 많이 jump할 수 있고 펜을 안 쓸 때는 마우스 처럼 그냥 바닥에 두면 안되고 펜꽂이에 둬야하기 때문에 1:1 변환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동선이 훨씬 길어질 수도 있다.

어떤 친구들 (in 학원 & 학교)

학교, 학원에 다니다 보면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다.
몇 가지 부류가 있는 데. 그 중 한 부류는 선생님과 친한 부류.
어떤 친구들은 교무실에 불려가는 건, 곧 혼나는 거라고 생각해서 교무실을 싫어하는 데.
그 친구들은 다르다.
항상 쉬는 시간이면 교무실로 쪼르르 달려가서 선생님들이랑 논다. 대게 학급에서 맡는 직책은 서기.
남들보다 일찍 학교에 오고 학교 오면 무조건 교무실, 수업 끝나도 교무실에서 당직하시는 선생님들이랑 놀고 선생님들 세계의 모든 소식을 빨리 안다.
오늘은 담임선생님이 기분이 안 좋다든지, 어느 선생님이 결혼하신다든지, 심지어는 시험기간에서 교무실에 잠복하여 시험문제를 빼내보려고 하는 데. 선생님들이 매우 경계하시지만 가끔 1~2문제를 실수로 유출하실 때도 있다.
선생님 책상에 꽂혀 있는 문제집이 바로 시험의 족보나 다름 없기 때문에 그 친구들은 그런 정보에도 빠르다.

학원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다. 하루 종일 학원에 살면서 학원 선생님들이랑 밥도 같이 먹고 주말에 놀러도 간다. 학원 문 닫을 때까지 교무실에서 놀고 학원 경리를 대신 봐줄 때도 있다.

일종의 '터줏대감'이라고 불린다.
학교 or 학원 선생님과 친척이거나 옆집에 사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부모 자식일 때도..)

대게 사교성이 밝고 모든 일에 나서기를 잘한다. (적극적인 성격).

성적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반에서 10등 정도는 한다. (학교 선생님과 친할 경우는 그렇다.)

학원 선생님이랑 친한애들은.. 성적이 바닥인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보충수업 받다가 친해진 경우가 더 많다고 해야되나.(일종의 특별 관리.)

@@ 아.. 그 친구들은 이제 뭐하고 살까? 궁금하다.

탁구

밤에 잠자기 전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나도 인생 살면서 여러가지를 해본 것 같다. 단조롭고 지루해 보이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재미있었던 일들도 여기저기 숨어있다.

중 3 때는 학원에서 친구들이랑 탁구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우선 학원에 큰 탁자는 많이 있었으니까 밤 늦게 한.. 9~10시 까지 학원에서 수업 듣고 나서 탁구채랑 공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탁구를 쳤다.
선생님도 가끔 같이 치곤 했는 데. 자기가 예전에 학교 선생님 이셨을 때. 유명한 탁구선수가 자기 제자여서 많이 배워서 잘 한다고 하셨다.

공 왔다 갔다 하는 게 뭐 그리 재미있다고 그러는 걸까? 뭐 내가 운동신경이 떨어져서 남들보다 못했는 데. 그래도 재미있었다.

공간도 많지 않았고 시간도 많지 않을 때도 금방 할 수 있었으니까.

@@ 그리고 항상 어떤 이벤트든 떠오르는 친구들이 있다. 초등학교 때 부터 수학경시대회 같이 준비하던 친구들인데. 김상훈, 송현지.
이 녀석들하곤 초등학교 때는 말타기, 돌 멀리 던지기도 같이 했고 매도 항상 같이 맞고 중학교 때는 탁구도 같이 쳤다.
서로 물고 물리는 상생 관계도 있어서 서로 갈군다. 요즘은 이 녀석들 뭐하고 사는 지 모르겠다.

심심할 때면..

심심할 때 하는 짓이 몇 가지 있다.

0. 비비질
0. MSN에서 친구들 있나 확인하기.
0. 계정들 들어가서 스팸메일 지우기.
0. TV 채널 바꾸기.
0. 검색엔진에 내 이름 넣어보기.
0. 새로나온 site에 내 id 등록하기 - ilashman

쩝.. 다음은 전부 같은 곳이다.
http://synergy.kaist.ac.kr/~ilashman
http://kapp.kaist.ac.kr/~ilashman
http://starflower.kaist.ac.kr/~ilashman
http://adam.kaist.ac.kr/~ilashman
http://cain.kaist.ac.kr/~ilashman
http://eve.kaist.ac.kr/~ilashman
http://sksvr.kaist.ac.kr/~ilashman
http://ilashman.wo.to/
http://ilashman.pe.kg/

0. 친구들 홈페이지 돌아 다니기.
0. 그냥 잔다.

끝 - 이승환



문을 열어요 일어서는게 머가 그리 더딘가요
꾸물거리다 늦고 말걸요 뭐를 그리 망설이죠

각자 앞에 높인 짐들은 잊지 말고 꼭 챙겨요
또 다른 세상에 나갈 채비를 서둘러야 해요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보길
그동안의 아쉬움들은 그냥 여기 두고서 모른척 해요

추억이 많은 정겨운 그대 잡은 손을 놓아줘요
마냥 그렇게 아쉬워하다 모두 놓치고 말걸요

딱히 갈곳이 없다고 해도 계속 머무를 순 없어요
또 다른 세상에 나갈 채비를 서둘러야 해요

**GoodBye My love GoodBye My Friends
벗어뒀던 옷을 다시 고쳐입고 빨리 나가줘요
문을 닫을거죠 떠밀려 나가길 바라나요
***모든 새로움의 시작은 다른 것의 끝에서 생기죠
그때를 놓쳐서는 안되요 지금 여기까지가 끝이죠

2003년 4월 23일 수요일

와 첨 들렸어요;

ㅎㅎ 상영이 홈페이지에서 링크 따라왔습니다
홈페이지 예쁘네요 ^^;;
제 홈페이지에도 링크할께요

안녕히 지내시죠?
시험기간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ㅠ_ㅜ

2003년 4월 22일 화요일

SK Global

우리 친척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외삼촌이고 그 담이 막내 이모다.
엄마도 형제 중에 작은 외삼촌을 제일 좋아하고 삼촌 대학 다닐 때 같이 살기도 했다. 외숙모도 첫 인상부터 좋았고 우리 이모보다 외숙모가 더 친할 때도 있다. 사촌 동생들도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제일 귀엽다.
외삼촌은 어렸을 때 같이 산 몇 년 빼고는 아주 멀리 살아서 가끔보지만 그래도 삼촌이 좋다.

SK Global 분식회계 .....

무슨 사건이 있었다. 우리 외삼촌이 SK 다니시는 데. 싱가폴에 계신다. 싱가폴 지사장.. (아 거창하다.)
직원 6명 있고 사실 과장급도 안된다고 한다.
아무튼 우리 삼촌도 살짝 걱정이 됐다. 같은 SK니까 힘들겠다고 생각했는 데.
엄마랑 오늘 통화하면서 삼촌이 있는 회사가 SK 상사란다. (SK 상사가 SK Global로 이름 바뀐거라는 군. 바로 그 회사..)
뭐 아직 월급은 잘 나오는 것 같고 엄마가 퇴직금도 물어보고 사셨단다. 고용보험 가입되있으니까 회사 망해도 월급은 나온단다. 삼촌이 그래도 경영학과 나왔으니 잘 아시겠지.
아무튼 걱정이다. 나중에 삼촌 따라 싱가폴 구경한 번 가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 데.

또 꿈. (a dream)

아주 긴 꿈이었는 데. 일부분만 생각이 난다.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 내 머리에 원래 있는 머리카락보다 훨씬 많이 빠진것 같다. 한 움큼 정도가 아니라 수십 Kg정도 되는 것 같은 데 여전히 내 머리에는 머리 카락이 많이 있었다. 계속 엄청난 양이 빠졌다. 그래도 계속 길었다. 빠지는 데도 머리숱은 많아졌다.
  무슨 고민이 있었길 래 자꾸 빠진 걸까?
  염색약 사다가 염색이나 할까보다.

@@ 재미있는 꿈을 내려주세요~  (May a funny dream with me.)

2003년 4월 21일 월요일

The Whole Nine Yards - '냉정과 열정 사이 OST 中'


<br>음악출처 벅스뮤직

미안해..가사가 없어..-_-; 반칙인가?

꿈(a dream)

운전하는 꿈을 꿨다. (driving)
실제 운전 상황보다 훨씬 당황스러웠다. 난 조수석에 앉아 있는 데, 차는 출발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이상해다. 내가 운전자였는 데, 어떻게 조수석에서 운전을 했을 까?)
아무튼 내가 조수석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황급히 운전석으로 옮겨갔다. 페달도 신기하게 많았다. Automatic 변속기 인데도 페달이 3개 였고 페달 3개에 대한 단축 페달(마치 단축키 macro처럼... 컴퓨터를 많이 해서 뭔가 머리가 이상해 졌다.)이 2개 또 있었다.
어느 페달을 밟아야 될지 무지 혼란 스러웠는 데. 차는 속도가 빨라졌다. 차가 호퍼크래프트(hovercraft)처럼 미끄러져 나갔다. 선회 반경도 무지 작고 거의 제자리에서 회전이 됐다. 그렇게 되니 핸들을 꺽어야 되는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경찰한테 붙잡혀서 훈방 조치 되고 어찌어찌해서 고속도로로 나왔다.
순간 차가 엄청 나가 빨라졌다. 꿈이 아니었다면 Need for speed보다 1.5~2배는 빨랐던 것 같다. 시속 400Km를 넘는 순간 바로 앞에 병목 정체 구간이 나왔다. 급히 핸들을 틀고 브레이크 밟으려고 했는 데 그대로 박치기를 했다. 대형 추돌 사고 였는 데 '이게 현실이 아니고 오락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더니 컴퓨터 그래픽으로 인식이 되면서 살았다.

@@ 생각해보니 차 뒷 유리창에 '초보운전'도 안 붙였네. =.= 그리고 꿈이라고 아버지 차 몰래 끌고 나갔군.

[펌] The Way Things Go

http://home.attbi.com/~bernhard36/honda-ad.html


 자동차 광고..

봉우리-김민기


<br>음악출처 벅스뮤직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
를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
잊어버려!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냐
저 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숨 잘텐데 뭐...

허나 내가 오른 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 뿐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저기 부러진 나무등걸에 걸터 앉아서 나는 봤지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작은 배들이 연기 뿜으며 가고

이봐 고갯마루에 먼저 오르더라도
뒤돌아 서서 고함치거나
손을 흔들어 댈 필요는 없어
난 바람에 나부끼는 자네 옷자락을
이 아래에서도 똑똑히 알아 볼 수 있을테니까 말야
또 그렇다고 괜히 허전해 하면서
주저앉아 땀이나 닦고 그러지는 마
땀이야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주겠지 뭐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같은 것이 저며 올때는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구...

하여, 친구여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바로 지금 여긴지도 몰라
우리 땀 흘리며 가는 여기 숲속의 좁게 난 길
높은 곳엔 봉우리는 없는지도 몰라
그래 친구여 바로 여긴지도 몰라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2003년 4월 20일 일요일

(여기 있는 내용은 마음대로 가져다 쓰세요.~)

온갖 잡다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tip을 올려주세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reply달아줘도 되요.

자유롭게 글 써주세요. ^^v

광고만 아니면 무슨 내용이든 적어주세요.
잡담, 수다떨기, 농담, 재미있는 곳 링크,
컴퓨터, 수학, 과학 질문, 토론.
자신의 생일, 사진, 홈페이지가 있으면 소개해 줘도 좋겠죠~

이 보드에서 join해서 계정을 만들면 제 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보드에 같은 계정이 사용됩니다.
(계정 안 만들어도 글 쓰는 데 지장은 없어요.)

홈페이지는 내가 Link에 연결해 주지요~

사랑하면 할 수록 - 영화 클래식 O.S.T



..

내 사진을..

http://synergy.kaist.ac.kr/%7Enewhero/phpix/albums/03%207%B1%E2%20%B5%FE%B1%E2%C6%C4%C6%BC/P1010154.JPG

저걸로 하는게 어떨까 싶다.. :)

좀 웃으면서 찍으면 좋았을걸..ㅋㅋ

시간표(plan)

난 계획 세우는 것 자체에 약하다. 내 친구들은 우선 다들 계획을 잘 세우는 것 같다.
실천을 위해서는 우선 뭔가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야겠다.

35살의 내 모습은 이렇다. 전공은 Bioinformatics, 미국 주립대 이상에서 박사학위 받고 미국 어느 연구소에 들어가거나 연구 교수가 되야겠다. 연봉은 20~30만불로 하자.
미국시민권도 얻고 능력있는 여자(석사 학위 이상, 연봉은 나랑 같은 수준)랑 결혼해야지.

2003년 말 : 전공은 모두 원서로 읽기.
2004년 : TOEFL ITP 280점.
2005년 : GRE
2006년 : KAIST 졸업, 미국 유학.
2008년 : 석사학위.
2012년 : 박사학위, 결혼

그럼 올해 상반기(4월 21일 ~ 6월 30일) daily plan.

월~금요일.
오전 4:00            - 기상.
오전 4:00 ~ 5:00 - 운동
오전 5:00 ~ 5:30 - 세수, 샤워
오전 5:30 ~ 6:00 - 영어 듣기
오전 6:00 ~ 8:00 - Biochemistry
오전 8:00 ~ 9:00 - Art of Computer Programming
오전 9:00 ~ 9:30 - 아침식사
오전 9:30 ~ 6:30 - 회사 업무
오후 6:30 ~ 7:30 - 저녁식사
오후 7:30 ~ 9:00 - System programming 관련 공부(with 회사일)
오후 9:00 ~10:00 - 하루 일과 반성, 퇴근
오후10:00 : 취침(잠이 안와도 눈을 감는 다.)

공부, 회사일은 50~55분 하고 5~10분 휴식.
한 가지 일을 시작하면 최소 30분간은 그 일을 할 것.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거나 집중력을 분산되므로 자꾸 포커스를 바꾸면 아무것도 안된다.)

토요일 ~ 일요일.
오전 4:00            - 기상.
오전 4:00 ~ 5:00 - 운동
오전 5:00 ~ 5:30 - 세수, 샤워
오전 5:30 ~ 6:00 - 영어 듣기
오전 6:00 ~ 8:00 - Biochemistry
오전 8:00 ~ 9:00 - Art of Computer Programming
오전 9:00 ~ 9:30 - 아침식사
                            자유시간
오전12:00 ~ 1:00 - 점심식사
                            자유시간
오후 6:00 ~ 7:00 - 저녁식사
                            자유시간
오후 9:00  ~10:00 - 하루 일과 반성
오후10:00 : 취침(잠이 안와도 눈을 감는 다.)

밥은 꼭 하루 세번 먹고 밥 먹고 나서는 양치질한다. 저녁 9시 이후에는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다.

2003년 4월 19일 토요일

사진(photography)

Portrait보다는 Landscape가 마음에 든다.
Portrait의 대상이 되는 건 대부분 실내에 있는 거라서 소재도 금방 고갈되고 디씨 폐인 되기 십상이다.
반면 Landscape는 같은 대상을 찍어도 날씨와 계절 기후에 따라 변하는 바깥 세상을 이라서 다양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도시에는 Landscpe로 찍을 만한 게 없다.
저기 높은 전망대에서 찍으면 좋겠지만 맑은 날에도 뿌연 도시는 그리 좋은 대상이 아니다.
훔.. 그래도 그나마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때는 비온 후 밖에 없다. 그래서 요 며칠 사이 내리는 비가 좋다.

도시(Uptown, Building Forest)

저번 주말엔 테헤란로를 걸어봤다.
뭔가 High Technology가 넘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 데, 사실 가보면 그냥 빌딩 숲이다.
엄청 큰 자동차 소음, 굼벵이 같은 도로상황(Traffic Jam)
물론 큰 자본이 움직인다는 건 금방 느낄 수 있다. 주차장 가득한 외제차, 스포츠카. 마치 Need For Speed 출발 장면 같다.
네모 반듯한 바둑판 같은 도로와 거울처럼 반짝거리는 큰 빌딩들.
롤러 브레이드 같은 걸로 돌아다니면 좋아보일 것 같지만 횡단보도가 없어서 다음 블럭으로 넘어가려면 지하 계단을 이용해서 돌아가야한다.
(역시 보행자를 생각한 도로 설계는 아닌듯.)

사진으로 찍어두면 멋질 것 같지만 사진과는 상성이 맞지 않는 다.
화각도 좁고 충분히 멀리서 빌딩을 바라 볼 방법이 없어서 한 장에 빌딩을 담을 수가 없다.
그리고 눈으로 볼 때는 거울에 의해 빛이 번쩍번쩍이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그저 그런 회색 도시에 불과하다.(Gray, Grey)

오오






나날이 발전하는 홈페이지군.
예전에 ska d~/i~ 에서 보던 재밌는글들이
이젠 여기로 이사오는것인가.
좀 더 자주와야겠군.

@Lyric란에 노래는 안나와? 당연히 노래도 같이 나오는 건줄 알았는데

주말(Weekend)

예전보다 주말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놀 친구가 많지 않아서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5일 내내 일하고 쉬는 주말은 항상 놀고 또 노는 주말이랑은 다르다.
기분도 상쾌하고 자유가 뭔지 정말 달콤하다는 걸 알 수 있게 된다.
달콤한 기분이 가시고 쉬는 게 다시 지루해 질 때 쯤에는 다시 월요일이 시작된다. 막상 또 월요일이 되면 다시 주말이 그리워지고.

이번 주말에는 뭘 하게 될까?
사람들은 맑은 날에 만나는 걸 선호하지만 비 오는 날도 나름대로 놀러다니면 추억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예고된 비보다는 갑작스런 비가 더 도움이 되긴한다.

[영화] Over the rainbow

비오는 날 꼭 봐야 되는 영화다.
과거에 대한 추억을 잘 더듬어 간다. 역시 기록, 사진, 기억이 좋은 단서가 되고 있다.
나도 그런걸 할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다시 보아서 추억을 재구성하는 일 말이다.
유쾌한 퍼즐 맞추기처럼..
부분부분 맞출 때는 단지 흥미에 의해 맞추기 시작했는 데.
저 멀리서 봤을 때 맞춰진 조각들이 무언가 큰 사건이나 의미, 발견을 주는 일이 생기면 말이다.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고 낭만적으로 왜곡된 기록들.
알고보면 자신의 인생도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는 걸.
* 주현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31 15:07)

아함 ~ 졸리다. (Sleepy, sandman)

다른 날은 잠 안와도 일찍 일어나려고 눈 감는 데.
오늘은 졸린데도 자기 싫다.
홈페이지에 글도 더 쓰고 사진도 더 올리고 싶은 데.
사진 2,000장 중에 마음에 드는 걸 고르는 게 만만치 않다.
친구들이랑 모여서 이야기(수다)도 하고 싶고 비 소리도 듣고 음악도 듣고 싶다.
재미있는 사진도 같이 찍고 게임도 같이 하는 거다.
이힝~
혼자 놀 수 밖에 없으니 홈페이지라도 만든다.

2003년 4월 18일 금요일

Windows XP와 V3를 설치한 컴퓨터가 느려질때.

Windows XP의 특정 패치와 V3가 충돌해서 발생하는 문제다.

세 가지 중 한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서 Windows XP Hotfix (SP2) Q811493를 제거한다.
2. V3의 실시간 감시를 사용하지 않는다.
3. V3의 비검사 영영에 Windows\System32 폴더를 추가한다.

헐헐헐






안녕?

처음 오는것 같구나.

깔쌈하구만...

Wake up now~.

저 말이 노래 가사 였으면 얼마나 좋을 까?

이틀 째 이 시간에 사건이 터지고 있다.
server의 process는 항상 절묘한 타이밍에 죽는 것 같다.
어제는 샤워하고 있을 때, 오늘은 한참 잘 자고 있을 때. 전화가 왔다.
어제,오늘 모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고 한 10~30분 정도 지켜보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문제를 해결을 해버렸다.
이게 IT 업계의 무서움이구나.
밤 낮도 없네.
회사에서 보안에 신경을 좀 쓰다보니 나같이 실력 없는 직원은 회사 네트웍 접속도 어려워서 상황 파악이 너무 늦는 것 같다.
에잇 어떻게든 다시 잠들어보자.
이제 급한 불 꺼졌으니. 나중에 회사가서 오늘 무슨 일 있었는 지 차근차근 알아봐야지.

2003년 4월 17일 목요일

수업시간

  요즘은 수업시간이 너무 좋다.

  가만히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은 가?

  아는 내용 나오면 웃어주고 이해가 잘 되면 고개 끄덕이고

  살짝 모르면 질문하고 전혀 모르면 졸면 된다.


  일상적인 시간에는 무슨 문제가 생겼으면 해결해야되고 코딩을 하던지

  그 동안 밀려있는 일 중에 하나를 해야되는 것 같다.

  가끔은 어찌해야 될 바를 몰라 헤맬때도 있어서 panic이 된다.

졸업여행

KAIST 전산과 00학번 졸업여행에 가기로 했다.
음.. 고등학교, 중학교 수학여행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가 예상된다.
3박 4일이니까. 지루한 점도 많이 있을 꺼다. 그리고 가장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지.

한국에서 가장 특이한 분위기의 대학.. 그 중에서도 가장 신기한 과에 들어간 나.

세상에서 나랑 비슷한 사고를 하는 사람을 한 자리에서 가장 많이 만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원래 학교 자체가 특이한 데(공돌이 우글우글) 공돌이 중에서 가장 분화된 언어를 쓰는 전산쟁이 집단에... 학생수도 150명 이상(얼마나 더 많을 지 아무도 모르는...)
같이 수업을 들었지만 얼굴 모르는 친구가 절반이 넘고 얼굴, 이름 둘 중 하나밖에 모르는 친구도 너무 많다.

과 모임, 과 행사도 사람이 많다보니 흐지부지되서 아무도 안나오고.. (과대랑 친한 애들 두,세명이 해야하는 상황.)

오랜만에 (3개월 인가...) 다시 학생이 되는 구나.
2년 반 뒤에 학생이 될 그 날을 미리 준비한다고 생각하자. (픽~.. 엉성하군.)

디카도 잘 닦아줘야겠다. 사진 많이 찍어야지~

@@ 가자~ 제주도..

메신져질..

웹, 메신져 환경에 젖어들고 있다.
홈피도 만들도 메신져도 3개나 띄운다.

친구들 많이 들어오는 MSN.
우리 팀에서 만든 쪽지 서버에 의해 돌아가는 sayclub Tachy 메신져.
회사에서 요즘 투자하는 메신져 겸 주소록 ibee.

친구들 얼굴을 직접 볼 수 없으니까 MSN에서 하루 종일 수다를 떤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 하니까 msn에서 수다 떠는 시간은 더 늘었다.

Tachy 메신져는 가끔 쪽지 창 열어봐서 이상이 생기면 우리 팀은... 서버 고치러 움직여야 된다.

IBee는 회사에서 키우려고 무진장 노력 중인데 잘 될지 모르겠다. 사람들 생일도 알려주고 회사에서 권장하니까. (실제로 켜놓기만 하지 주위에 쓰는 사람은 없다.)

효율적인 메신져질에 대해 ska 보드에 적었는 데 아무도 의견을 안준다. 쩝.

Connection less : 일단 말을 걸고 대답을 안 해줘도 기다리지 않는 다. (No polling)

인사 메시지 생략 : 인터넷 채팅방처럼 인사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 이미 다 아는 사이다.

response time no guarantee : 바쁠 때는 답변이 좀 늦을 수도 있다. 답변이 늦다고 화내지 말자.

expire time 설정 : 일정 시간 이내에 대답 안하면 메시지가 전달 안됐거나 내가 던진 이야기에 관심이 없거나 바쁜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자.

Query-spooling : 사람의 사고 속도와 타이핑 속도는 차이가 크다. (processing time에 비해 response time이 느리다는 뜻) 내가 보낸 글은 전부 상대방의 메신져 창에 Queuing 되니까 Query와 Respond를 한 번씩만 주고 받을 필요는 없다. 상대방이 답변을 타이핑 해 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Query를 많이 던지자. 한 번에 많이 던지고 한 번에 몰아서 답을 받는 게 더 빠르다.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위한 도구

[ZDNet]
http://www.zdnet.co.kr/programming/lecture/etc/article.jsp?id=59370&page=2&forum=1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위한 도구

강유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03/14
  

지난번 강좌(도전!「버그 제로」프로그래밍)에서는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봤다.

앞의 강좌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위한 도구를 사용하면 그런 독자들도 쉽게 소스 코드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 소스 코드의 문제점을 검사하기 위한 툴에 대해 알아보자.

소스코드를 검사해 문제를 집어내는「ITS4」
ITS4는 Cigital에서 만든 툴로서 C/C++ 소스 코드를 검사해 문제점이 있는 코드를 찾아준다. ITS4의 소스코드를 www.cigital.com/its4에서 구할 수 있다. 그러면 ITS4를 리눅스 시스템에 설치해 실행하는 과정을 알아보자.

[1] ITS4 설치 파일(its4-1.1.1.tgz)을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다운로드한다.
[2] 다음 명령을 실행해 파일의 압축을 푼 다음 its4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 tar xvzf its4-1.1.1.tgz
   > cd its4
[3] > ./configure; make; make install 명령을 실행해 컴파일하고 its4를 시스템에 설치한다.
[4] 앞의 명령을 실행했으면 /usr/local/bin/its4라는 실행 파일이 생겼을 것이다.

its4가 어떤 문제점을 찾아내는지 검사해 보자. 검사를 제대로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자가 직접 예제 코드를 작성했다. 예제 코드는 의도적으로 문제가 생길 만한 함수를 많이 집어넣은 코드다.


   [리스트 1] list.cpp - 검사 툴을 테스트할 예제 코드


1> #include <stdio.h>
2>
3> int main(void)
4> {
5>        int my_val;
6>        char buf[32]
7>        FILE * fp;
8>
9>        strcpy( buf, argv[1]);
10>
11>       printf( *buf = %s \n"m buf );
12>
13>        fp = fopen("list1.out", "w");
14>        fprintf( fp, "buf = %s \n", buf);
15>        fprintf( fp, "hello, world" );
16>
17>        fclose(fp);
18>
19>        return 0;
20> }





그러면 its4를 이용해 이 소스 코드를 분석해 보자. 리눅스 명령행에서 its4를 실행한 결과가 [화면]에 나와 있다. [화면]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its4에서는 문제있는 함수의 목록을 출력해 준다. 물론 its4가 출력한 결과가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its4를 사용하면 코드 검사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다.



[화면] 리눅스에서 list4를 실행한 결과

C는 물론 PHP, 파이썬까지 검사하는「RATS」
RATS는 Secure Software Solutions에서 만든 오픈소스 툴이다. RATS를 사용하면 C, C++, Perl, PHP, 파이썬 소스 코드의 버그를 발견할 수 있다. RATS는 유닉스용과 윈도우용 모두 나와 있기 때문에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RATS를 사용해 윈도우 환경에서 소스 코드 검사를 해 보자. 먼저 www.securesoftware.com/download_form_rats.htm에서 rats-2.1-win32.zip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푼다. 그러면 rats.exe 파일이 생길 것이다. rats를 사용하려면 expat이라는 XML 파싱 라이브러리를 먼저 시스템에 설치해야 한다. Expat은 prdownloads.sourceforge.net/expat/expat_win32bin_1_95_6.exe?download(expat_win32bin 버전 1.95.6)에서 받을 수 있다. 그럼 rats를 통해 앞서 소개했던 list1.cpp를 분석해 보자.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처럼 rats에서는 위험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두 줄의 코드를 찾아냈다. [화면]과 앞의 코드를 비교해 보면 its4가 더 많은 문제점을 찾아내는 것을 알 수 있다.


체계적인 소스코드 검사 툴「Splint」
Splint는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서 만든 C 소스 코드 검사 툴이다. Splint는 Splint 홈페이지(lclint.cs.virginia.edu)에서 구할 수 있다. Splint는 대학에서 만든 툴답게 다른 툴에 비해 훨씬 체계적으로 소스코드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하기가 조금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방문하기 바란다.


   [리스트 2] rats 실행 결과


D:\RATS\rats-2.1-win32\rats-2.1>rats list1.cpp
Entries in perl database:33
Entries in python database: 62
Entries in c database: 334
Entries in php database: 55
Analyzing list1.cpp
list1.cpp:6: High: fixed size local buffer
Extra care should be taken to ensure that character arrays that are allocated on the stack are used safely. they are prime targets for buffer overflow attacks.

list1.cpp:9: High: strcpy
Check to ne sure that argument 2 passed to this function call will not copy more data than can be handled, resulting in a bugger overflow.

Total lines analyzed: 21
Total time 0.01600 seconds
1312 lines per second





Flawfinder
Flawfinder는 데이빗 휠러(David Wheeler)가 만든 C 소스 코드 검사 프로그램이다. Flawfinder는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으며 www.dwheeler.com/flawfinder에서 구할 수 있다. Flawfinder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출력 결과를 보면 Flawfinder에서도 strcpy와 정적 버퍼, 그리고 fopen 함수의 문제점을 보고하는 것을 알 수 있다.





[securityx@bastion flawfinder-1.21]$ ./flawfinder list1.cppFlawfinder version 1.21, (C) 2001-2002 David A. Wheeler.Number of dangerous functions in C/C++ ruleset: 127
Examining list1.cpp
list1.cpp:9 [4] (buffer) strcpy:
    Does not check for buffer overflows when copying to
    destination. Consider using strncpy or strlcpy (warning,
    strncpy is easily misused).
list1.cpp:6 [2] (buffer) char:
    Statically-sized arrays can be overflowed. Perform bounds
    checking, use functions that limit length, or ensure that the
    size is larger than the maximum possible length.
list1.cpp:13 [2] (misc) fopen:
    Check when opening files - can an attacker redirect it
    (via symlinks), force the opening of special file type
    (e.g., device files), move things around to create a race
    condition, control its ancestors, or change its contents?.

Number of hits = 3
Number of Lines Analyzed = 20 in 0.67 seconds (120 lines/second)
Not every hit is necessarily a security vulnerability.
There may be other security vulnerabilities; review your code!


지금까지 여러 소스 코드 검사 툴에 대해 살펴봤다. 소스 코드 검사 툴을 사용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툴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비록 툴을 사용하면 빠른 시간에 코드를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툴에서 검사한 내용을 테스트하고 분석하는 것은 사람 몫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툴로 먼저 검사를 해서 대부분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 그 문제점에 대해 사람이 수동으로 검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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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curesoftware.com/download_rats.htm
    
  
Welcome to RATS – Rough Auditing Tool for Security

RATS – Rough Auditing Tool for Security – is an open source tool developed and maintained by Secure Software security engineers. RATS is a tool for scanning C, C++, Perl, PHP and Python source code and flagging common security related programming errors such as buffer overflows and TOCTOU (Time Of Check, Time Of Use) race conditions.

RATS scanning tool provides a security analyst with a list of potential trouble spots on which to focus, along with describing the problem, and potentially suggest remedies. It also provides a relative assessment of the potential severity of each problem, to better help an auditor prioritize. This tool also performs some basic analysis to try to rule out conditions that are obviously not problems

As its name implies, the tool performs only a rough analysis of source code. It will not find every error and will also find things that are not errors. Manual inspection of your code is still necessary, but greatly aided with this tool.

RATS is free software. You may copy, distribute, and modify it under the terms of the GNU Public License.

Latest Release: 2.1

Source tarball: rats-2.1.tar.gz
Win32 Binary: rats-2.1-win32.zip

Requirements
------------
RATS requires expat to be installed in order to build and run. Expat is often installed in /usr/local/lib and /usr/local/include. On some systems, you will need to specify --with-expat-lib and --with-expat-include options to configure so that it can find your installation of the library and header.

Expat can be found at: http://expat.sourceforge.net/

Installation
------------
Building and installation of RATS is simple. To build, you simply need to run the configuration shell script in the distribution's top-level directory:

./configure

The configuration script is a standard autoconf generation configuration script and accepts many options. Run configure with the --help option to see what options are available.

Once the configuration script has completed successfully, simply run make in the distribution's top-level directory to build the program:

make

By default, RATS will be installed to /usr/local/bin and its vulnerability database will be installed to /usr/local/lib. You may change the installation directories of both with the --prefix option to configure. You may optionally use the --bindir and --datadir to
specify more precise locations for the files that are installed.

To install after building, simply run make with the install target:

make install

This will copy the built binary, rats, to the binary installation directory and the vulnerability database, rats.xml, to the data installation directory.

Running RATS
------------
Once you have built and installed RATS, it's time to start auditing your software! RATS accepts a few command line options that will be described here and accepts a list of files to audit on the command line. If no files to audit are specified, stdin will be used.

usage: rats [-d ] [-h] [-r] [-w ] [-x] [file1 file2 ... filen]


Options explained:
-d Specifies a vulnerability database to be loaded. You may
have multiple -d options and each database specified will
be loaded.
-h Displays a brief usage summary
-i Causes a list of function calls that were used which
accept external input to be produced at the end of the
vulnerability report.
-l Force the specified language to be used regardless of
filename extension. Currently valid language names are
"c", "perl", "php" and "python".
-r Causes references to vulnerable function calls that are not
being used as calls themselves to be reported.
-w Sets the warning level. Valid levels are 1, 2 or 3.
Warning level 1 includes only default and high severity
Level 2 includes medium severity. Level 2 is the default
warning level 3 includes low severity vulnerabilities.
-x Causes the default vulnerability databases (which are in
the installation data directory, /usr/local/lib by default)
to not be loaded.

When started, RATS will scan each file specified on the command line and produce a report when scanning is complete. What vulnerabilities are reported in the final report depend on the data contained in the vulnerability database or databases that are used and the warning level in use.

For each vulnerability, the list of files and line numbers where it occured is given, followed by a brief description of the vulnerability and suggested action.

Contact
-------
RATS is authored, maintained and distributed by Secure Software, Inc. All bug reports, patches, database contributions, comments, etc. should be sent to rats@securesoftware.com.

2003년 4월 16일 수요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의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
클래식 예고편에서 부터 자주 들려주는 음악이다. 이 곡 들으니까 막~ 영화관에 달려가서 봐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느낌 정말 많이 준다. 비 오는 날 비맞으면서 막~ 뛰어가는 느낌 같이 가슴 벅차게 만드는 거 말이다.

2003년 4월 15일 화요일

슬픈 노래

슬픈 노래를 듣고 있다.
박정현이 부른 노래들(1,2집)이랑 일기예보의 '소원'..
괜히 눈물나려고 그러네. (어쩌면 점심에 먹은 햄버거에 든 양파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블랙 데이니까 슬픈노래 들으리고 어제 누가 List도 뽑아줬다.
-------
공일오비 - 모든 건 어제 그대로 인데.
김광석 - 잊혀지는 것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김민종 - 그 때마다
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박정현 - 미장원에서
박혜경 - 하루
유희열 - 익숙한 그 집 앞
윤종신 - 거리에 서면, 아침, 일년
이가희 - 바람 맞던 날.
이소라 - 제발
이소은 - 나예요.
이승환 - 내 어머니, 애원
일기예보 - 소원
토이 - 슬픈이야기, 소박했던 행복했던
파리넬리 - 울게하소서
Queen - Don't Try So Hard, Jealousy
----------------------------

@@ T . T 힝~

2003년 4월 14일 월요일

세벌식

http://ai.kaist.ac.kr/ahnmatae/

무지 어려운 것 같다. 1~2달은 걸리겠군.
한텀이랑 아래한글에서도 지원한다면 일상에서 써도 되겠다.
우선은 안되니까 어쩔 수 없고.
주말에 연습해야지.

전산하는 사람이 바꾸기 힘든 습관이 몇 개 있다.
Windows와 Unix 중 어떤 것을 선호 하는 가?
(OS, Architecture)
키보드와 마우스. (GUI와 text)
VI와 Emacs.
세벌식과 두 벌씩.
High level language인가? low level인가? (흠.. 사실 language 논쟁은 언어 갯수도 많고 여러가지 같이 쓰는 사람 많아서 다른 것들보다는 바꾸기 쉬울 수도 있다.)

2003년 4월 13일 일요일

Headache(두통)

오후부터 머리 아프기 시작했다.
단지 잠이 와서 그런거라는 생각이들어서 한 시간쯤 잔 것 같은 데. 깨고 나서 괜찮아 진 듯 했다.
30분 쯤 지나니 다시 똑같이 아프다. 잠에서 깨고 뇌가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1시간 쯤 걸린다던데 잠에서 덜 깬 뇌 덕분에 30분간 두통을 못 느꼈나보다.

아무튼 미리 잤더니 지금 다시 자는 것도 약간 이상하다. 수면 리듬마저 깨져버린모양이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머리 아프면 뇌에 구멍 뚫어서 뇌압을 줄이려고 했다는 데. 별로 recommend할만한 방법은 아닌 것 같고 이제 어쩌지? 약 먹을 까?

원래 아파도 약 잘 안 사먹는 사람이라서 약 먹기 싫다. 두 달에 한 번 쯤은 두통이 오는 것 같은 데 약 덕분에 나은 건지 시간이 지나 자연히 두통이 해결된 건지 구별이 안되서 약의 효능을 잘 안 믿는 다.

Acetylene Ballone Bomb

http://www.phrack.org/show.php?p=1&a=7

아세틸렌 풍선 폭탄.
풍선에 돌을 조금 넣고, 아세틸렌을 담아서 던진다. 끝.
주의할 점 : 아세틸렌과 산소가 공기와 만나면 터지니 조심할 것.
--
뭐야이거. 어느 바보가 이걸 만들지? 만들다 터져서 죽을 확률이 더 높겠다.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쓰려고 만들기 보다는 그 사람에게 이거 만드는 법 가르쳐 줘서 스스로 만들다 죽게 하는 게 낫겠다. 쯥

이런식이면 나도 핵폭탄 만드는 법 안다고 해야겠네.

방법.
1. 농축 우라늄을 많이 구한다.
2. 임계질량 이상의 우라늄을 잘 모아두면 터진다. 끝.
주의 사항 : 원자폭탄이 터지기 전에 자신과 친분 있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 피신해있을 것.

笑紅塵(소홍진) - 동방불패 2 O.S.T


主題曲:笑紅塵(소홍진,임청하가 일본으로 떠나면서 부르는 노래)

紅塵多可笑,痴情最無聊,  
目空一切也好,
此生未了,心?已無所擾,
只想換得半世逍遙,
醒時對人笑,夢中全忘掉,
嘆天黑得太早,
來生難料,愛恨一筆勾消,
對酒當歌我只願開心到老,
風再冷不想逃,花再美也不想要,
任我飄搖,
天越高心越小,不問因果有多少,
獨自醉倒,
今天哭明天笑,不求有人能明瞭,
一身驕傲,
歌在唱舞財,長夜漫漫不覺曉,將快樂尋?。

唱:陳淑樺 詞:?曼? 曲:李宗盛

인간세상은 웃을 일도 많고 치정은 가장 무료한 것 무관심이 제일일세
이 생명이 끝나지 않지만 마음은 비운지 오래야 다만 생각하는 것은
남은 인생을 소요하는 것일뿐.. 깨어 있을 때는 사람을 향해 웃고
꿈속에서는 모두 잊어 버리고 아직 새벽이 밝아오지 않은 것을 한탄한다
생은 예측할수 없는 것 애환은 말끔히 씻어 버리자
술을 마시며 노래하고 단지 나이 들기만 기다린다

바람은 다시 차가워져 갈 생각을 않고 꽃은 아름다움을 펼치며 바람에
몸을 맡긴다 하늘은 높아만 가고 마음은 작아진다 인과를 묻지 않고
홀로 취해 버린다 오늘은 울고 내일은 웃으리 인간은 분명한 것
구할 수 없으니 홀로 오만하다...

노래하고 춤춘 긴 밤은 아득하며,
새벽을 깨지 못해 즐거움만 찾을 뿐이다..

BBC Documentray SPACE 보는 중..

컴퓨터 그래픽도 멋지고 매우 Visual 하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우주에 대해 설명해 주는 영상이다.

자꾸 잊어가는 과학자로써의 꿈도 다시 깨워주고 낭만적인 별들과 신비하고 거대한 장비들, 공상과학같은 과학 프로젝트도 많이 다룬다. - SETI라던지..

재미있는 데도 졸리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말에 달리 할 일도 없고 꿈이나 키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보면 볼수록 자꾸 저런 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다시 중학생이 된 것 같다. 과학고 막 들어갈 때처럼 뭔가 과학이면 이것저것 재미있는 일을 많이 헤낼 수 있다는 생각도 다시 든다.

꿈꾸는 것만큼 상상할 수 있고 상상의 범위 이내에서만 연구할 수 있고 그 범위 내에서만 우리는 무엇을 만들던지 발견할 수 있으니까.

잊고있었네 ㅋ






역시 꼼꼼해서
니 홈피 잘 챙기는구나.

난 요즘 바빠서 죽겄어
자연으로 돌아갈 시간이 없다 ㅠㅠ

잘 지내시게!

2003년 4월 12일 토요일

[영화] Ghostbusters (고스트 바스터즈)

유령과 싸우는 공돌이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괴짜들이 나와서 물리 공식도 마구 세우고 재치로 유령도 잡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유령들도 많이 등장한다. - 유령이 많은 박물관 같은 곳 -

초등학교, 중학교 때 이런 영화보면서 "나도 물리학자 되면 저런거 할 수 있을 까?" 하는 웃기는 상상도 많이 해봤다.

미국 과학다운 사이비스러운 면도 많이 보여주고 뉴욕 시장과 시민들을 설득하는 모습도 재미있다.
* 주현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31 15:07)

[영화] Monsters, Inc (몬스터 주식회사)

전혀 끊기지도 않고 마치 현실인 것 같은 움직임과 상황들..

NG장면, 패러디 장면들도 많이 들어있어서 재미있다. (영화 마지막 자막 올라갈 때도 나오고 예고편도 여러개 있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 같은 느낌도 준다. 현실과 공상을 오고 가는 면도 있으니까.

괴물들도 인간과 같은 생각을 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는 점도 재미있다.

픽사의 그래픽은 역시 대단하다. 이런게 기술과 돈이 모두 조화를 이룬 공학일까?

* 주현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31 15:07)

[배우] Naoto Takenaka





영화 으라차차 스모부, 워터 보이즈, 쉘 위 댄스, 도쿄 맑음 등에서 나온다. 약간 어수룩하고 우스깡 스러워 보이면서도 몸매나 움직임이 가볍고 날렵하다. 어설프지만 뛰어난 선수(혹은 강사) 등으로 나와서 활약해주고 신념을 가지고 자기가 맡은 일을 즐겁게 여기는 소시민으로 항상 나온다. 머리숱이 적어서 더 멋있는 배우 같다. 머리숱 적은 게 오히려 더 멋지게 보이면서 중년이면서도 젊은 느낌을 준다.

[영화] No. 3 (넘버 쓰리)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이미연, 박상면 등.. 유명한 배우가 많이 나온다.

건달이지만 배우 한석규 이미지가 있으니 지적이고 따뜻한 웃음이 있다.

사실 한석규보다는 엄청난 카리스마를 지닌 최민식과 송강호가 더 마음에 든다.

세상 누구를 만나도 당당한 두 사람.

사회 정의 구현을 위해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 최민식 검사.

헝그리 정신과 무대포 정신의 송강호.

둘 다 FM이고 군대식, 강압적인 면이 있지만 본 받을 점도 많다.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나 자기보다 큰 조직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앞에서도 절대 비굴해 지지 않는 면이라던지.

그리고 넘버원으로 나오는 배우 - 안석환 -도 다른 영화에서 보여주는 서민적이고 약간 모자라보이는 이미지 보다는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넘버원으로써의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 주현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31 15:06)

2003년 4월 11일 금요일

Freebsd에서 ntpd(Network Time Protocol Daemon) 설치, 시간 동기화

http://www.ntp.org/
http://www.freebsd.org/doc/en_US.ISO8859-1/books/handbook/ntp.html
http://kldp.org/~eunjea/clockspeed.php
----------------------
FreeBSD 에서
-----------------------

su -       (root 권한 획득)
cd /usr/ports/net/ntp   (port로 설치한다.)
make install clean

vi /etc/ntp.conf  (configuration file을 설정해 준다.)


/etc/ntp.conf 파일 내용
----------------------
server ntp.ewha.net               (time server, 가까운 곳으로 고른다.)
driftfile /var/db/ntp.drift
ntpdate_enable="YES"
----------------------

public time server 목록

http://www.eecis.udel.edu/~mills/ntp/servers.html
http://www.eecis.udel.edu/~mills/ntp/clock1a.html
http://www.eecis.udel.edu/~mills/ntp/clock2a.html

------------------------
ntpd 시작 시키기.
ntpd -p /var/run/ntpd.pid

ntpd가 잘 동작 중인지 알아보기
ntpq -p

---------------------------
Linux 에서
---------------------------
vi /etc/ntp.conf
-------------------------
server time1.sayclub.com
server time2.sayclub.com

driftfile /etc/ntp/drift
-------------------------
sudo /sbin/chkconfig --list |grep on
sudo /sbin/chkconfig --level 2345 ntpd on
sudo /usr/sbin/ntpd
sudo /etc/init.d/ntpd start
/usr/sbin/ntpq -p

--------------------------
FreeBSD
FreeBSD는 OS 자체에 이제 NTP가 포함되어 나온다. 설정을 하려면 먼저 /etc/ntp.conf를 화일을 만든다

    # vi /etc/ntp.conf
    server time1.sayclub.com
    server time2.sayclub.com
    driftfile /etc/ntp.drift
리부팅 후에 자동으로 xntpd 프로그램이 뜨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 설정을 /etc/rc.conf 화일에 추가한다. 만일 관련 설정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etc/defaults/rc.conf 화일을 참조한다.

FreeBSD 3.x
        ntpdate_flags="time1.sayclub.com"
        ntpdate_enable="YES"
        xntpd_enable="YES"
        xntpd_flags="-c /etc/ntp.conf -p /var/run/xntpd.pid"
FreeBSD 4.x
        ntpdate_flags="time1.sayclub.com"
        ntpdate_enable="YES"
        xntpd_enable="YES"
        xntpd_flags="-c /etc/ntp.conf -p /var/run/ntpd.pid"
FreeBSD 5.x
        ntpdate_flags="time1.sayclub.com"
        ntpdate_enable="YES"
        ntpd_enable="YES"
        ntpd_flags="-p /var/run/ntpd.pid"
이렇게 하면 다음 리부팅 때에 자동으로 ntpd가 실행된다. 만일 지금 당장 하길 원한다면

FreeBSD 3.x
      /usr/sbin/xntpd -c /etc/ntp.conf -p /var/run/xntpd.pid
FreeBSD 4.x
      /usr/sbin/ntpd -c /etc/ntp.conf -p /var/run/ntpd.pid
참고문서
FreeBSD Online Manual - ntpd
FreBSD Diary -- Time synchronization - xntpd

--------------------------------------------------------------------------------

Linux
RedHat Linux 에서는 배포본에 ntpd가 기본적으로 rpm 형태로 제공된다.

6.x 이하에서는 xntpd-3.x 가 제공되며, everything을 선택하지 않는 경우, 명시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 rpm -i xntp3-5.93-14.i386.rpm
7.x 이상에서는 ntp-4.x 가 제공되며, network management server 항목을 선택하면 설치된다. 설치되지 않은 경우 마찬가지 방식으로 설치해주면 된다.

    # rpm -i ntp-4.0.99k-15.i386.rpm
Stratum 2 Server 설정은 다른 OS들과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해준다.

    # vi /etc/ntp.conf
    server time1.sayclub.com
    server time2.sayclub.com

    driftfile /etc/ntp/drift
리부팅후에도 자동으로 뜨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명령으로 Runlevel 설정을 해준다.

    # chkconfig [ xntpd | ntpd ] on
시작하려면 아래와 같이 root로 실행한다.

    # /usr/sbin/ntpdate -b time1.sayclub.com
    29 Dec 14:44:10 ntpdate[8832]: step time server 211.174.56.21 offset 0.024818 sec
    # /etc/rc.d/init.d/[ xntpd | ntpd ] start 혹은 restart
만일 이렇게 NTP 서버를 실행한 후에, 약 30초 정도 후에는 이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ntpq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 /usr/sbin/ntpq -p
         remote           refid      st t when poll reach   delay   offset    disp
    ==============================================================================
    *time1.sayclub. gps.bora.net     2 u  304  512  377     0.41   -0.049    0.03
    +time2.sayclub.  time.nist.gov   2 u  410  512  377     0.37    0.136    0.03
만일 위와 같이 remote 서버와, refid가 제대로 나오고 offset 값이 나온다면 정상이다.


--------------------------------------------------------------------------------

OpenBSD
OpenBSD 경우 port tree를 이용하여 설치하는 것이 편하다

    # cd /usr/ports/net/ntp
    # make install clean distclean
이제 상위 Stratum time 서버를 지정하는 일과 같은 일을 한다.

    # vi /etc/ntp.conf
    server time1.sayclub.com
    server time2.sayclub.com

    driftfile /etc/ntp.drift
시작하려면 아래와 같이 root로 실행한다.

    # /usr/local/sbin/ntpdate -b time1.sayclub.com
    29 Dec 14:44:10 ntpdate[8832]: step time server 211.174.56.21 offset 0.024818 sec
    # /usr/local/sbin/ntpd -p /var/run/ntpd.pid
참고로, ntpd는 기본으로 /etc/rc.conf에 "ntpd=YES"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 설정에 따라서 /etc/rc.local에서 시작하므로 추가로 설정해 주지 않아도 이후부터는 부팅시에 자동으로 실행된다.

    # vi /etc/rc.conf.local
    ...
    ntpdate_flags=time1.sayclub.com
    ntpd=YES
    ...
만일 이렇게 NTP 서버를 실행한 후에, 약 30초 정도 후에는 이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ntpq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 /usr/local/sbin/ntpq -p
         remote           refid      st t when poll reach   delay   offset  jitter
    ==============================================================================
    *time1.sayclub. gps.bora.net     2 u  304  512  377     0.41   -0.049    0.03
    +time2.sayclub. time.nist.gov    2 u  410  512  377     0.37    0.136    0.03
만일 위와 같이 remote 서버와, refid가 제대로 나오고 offset 값이 나온다면 정상이다.


--------------------------------------------------------------------------------

Solaris
Solaris는 2.6부터 OS에 xntpd 3.95 혹은 그 이후 버젼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여 설정하는 것이 편하다. 이 작업은 /etc/init.d/xntpd 스크립트가 찾는 /etc/inet/ntp.conf 라는 설정화일만 만들면 된다.

    # vi /etc/inet/ntp.conf
    server time1.sayclub.com
    server time2.sayclub.com

    driftfile /var/ntp/ntp.drift
시작하려면 아래와 같이 root로 실행한다. 단, 현재 서버의 시각이 NTP 시각과 너무 큰 차이가 나면 시각 동기화에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먼저 "rdate"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먼저 대략적으로 동기화 시킨다.

    # rdate time1.sayclub.com
    Thu Dec  6 20:40:48 2001
    # /etc/init.d/xntpd start
참고로, ntpd는 기본으로 /etc/rc.conf에 "ntpd=YES"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 설정에 따라서 /etc/rc.local에서 시작하므로 추가로 설정해 주지 않아도 이후부터는 부팅시에 자동으로 실행된다.

만일 이렇게 NTP 서버를 실행한 후에, 약 30초 정도 후에는 이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ntpq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 ntpq -p
         remote           refid      st t when poll reach   delay   offset  jitter
    ==============================================================================
    *time1.sayclub. gps.bora.net     2 u  304  512  377     0.41   -0.049    0.03
    +time2.sayclub. time.nist.gov    2 u  410  512  377     0.37    0.136    0.03
만일 위와 같이 remote 서버와, refid가 제대로 나오고 offset 값이 나온다면 정상이다.


--------------------------------------------------------------------------------

Windows 2000 Active Directory
W2K 서버는 Kerberos 인증과 File Replication 서비스의 충돌 해결을 위하여 모든 W2K 시스템의 시각이 동기화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AD forest의 PDC로 작동하는 DC와 모두 동기화 되도록 되어 있으며, AD에 참여하는 모든 컴퓨터는 AD와 동기화 되어야 합니다.

Windows 2000에서는 Active Directory 서버의 경우 SNTP 서버로 작동이 가능하다. AD에 참여하는 멤버서버들은 기본적으로 AD 서버를 time source로 지정받으므로 net time /setsntp:... 로 일부러 지정할 필요가 없으며, 지정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AD의 DC나 혹은 Stand alone 서버로 도는 W2K PC에서 외부의 타임서버와 시각을 동기화하기 위해선 아래와 같이 타임서버를 지정하고 W32Time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C:\> NET TIME /?
    ....
    C:\> NET TIME /SETSNTP:time1.sayclub.com
    The command completed successfully.

    C:\> NET TIME /QUERYSNTP
    The current SNTP value is: time1.sayclub.com
    The command completed successfully.

    C:\> W32TM -ONCE

    C:\> NET START W32TIME
물론 이렇게 하고, "서비스(Services)" 제어판에서 시작 타입을 "자동(Automatic)"으로 바꾸어 놓으면 시스템 리부팅 이후로 값은 보전됩니다. 이 작업을 자동으로 하려면, W2K ResKit에 있는 SC.EXE를 사용하면 됩니다.

    C:\> sc.exe config w32time start= auto
W32Time의 버그
Windows 2000 서버에서 여러개의 NTP 타임서버를 지정하기 위해선 아래와 같이

    C:\> NET TIME /SETSNTP:"time1.sayclub.com time2.sayclub.com"
와 같이 하면 됩니다. NTP 서버를 나열할 때는 FQDN이나 IP 어느 것이나 무관합니다. 하지만 버그(Q286541)로 인하여,

FQDN으로 할 경우 첫번째 서버만 참고하며
첫번째 서버가 응답하지 않을 경우, 서버 리스트 사이에서 루프만 돌 뿐 여전히 첫 서버로만 시도합니다.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선, 여러 서버를 나여할 경우 FQDN보다는 IP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선 Q286541에 해당하는 hotfix를 구해서 설치하거나 SP3를 적용해야 합니다. 그 전에는 여러개의 타임서버 대신 하나만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Windows 2000 Time - http://www.win2000mag.com/Articles/Index.cfm?ArticleID=20195
Keeping Time with W2K - http://www.win2000mag.com/Articles/Index.cfm?ArticleID=20079
How to Configure an Authoritative Time Server in Windows -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scid=kb;EN-US;q216734
W32 Time Bug (Q285641) - http://support.microsoft.com/support/kb/articles/Q285/6/41.asp

윈도우XP 속도를 빠르게 하는 Tip

윈도우XP 속도를 빠르게 하는 Tip (24개)

레지스트리 수정은 신중을 기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목 차
№1. XP용 유틸리티를 이용한 속도개선

№2. 지렁이 숫자 줄이기

№3. 웹페이지 로딩을 빠르게

№4. 화면이동을 부드럽게?

№5. 프로세서 사용계획 수정

№6. 메뉴 팝업속도 높이기

№7. 윈도우 xp 인터넷익스플로러 로딩속도 향상법

№8. 폴더창 속도향상하기

№9. 윈도우 창이 뜨는 속도 높이기

№10. 폴더를 열었을때 화일아이콘의 화면출력(Refrash rate) 속도 향상

№11. L2캐쉬 지정으로 속도향상 시키기

№12. 캐쉬메모리 체적화로 속도 높이기

№13. 무응답 응용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줄이기

№14. msconfig에서 필요없는 서비스항목 해지하여 부팅속도 올리기

№15. 저사양 컴터에서 XP 잘 돌아가게 하는방법

№16.XP시작할때 새로운 시작 화면 안뜨게 하기

№17. 시스템에 랜카드가 꼽혀있는 분들은

№18. HDD 파티션 및 프로그램 설치 최적화

№19. 윈도우 탐색기를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

№20. CMOS SETUP설정으로 PC속도 향상하기(하드웨어)

№21. xp shutdown(윈도우종료) 빠르게하기  

№1. XP용 유틸리티를 이용한 속도개선

XP를 설치한 후에 윈도우98, ME, 2000보다 속도가 느려졌다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아래에 속도 개선을 위한 여러 팁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우선 관련 유틸리티를 이용한 속도 개선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유틸리티는 필자가 직접 PC에 설치하여 테스트하여 속도의 개선 효과가 있는 것 들입니다.

(1). Diskeeper를 이용한 하드 조각모음 실행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도 인정한 유틸리티입니다. 윈도우 자체에 내장된 조각모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보면 데이터가 하드디스크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어 특정 프로그램을 읽어 들이는 데 시간이 더 소요될 수밖에 없습니다.
Diskeeper는 이러한 하드디스크를 분석하여 자주 쓰이는 자료는 하드디스크 표면으로 저장하고, 자주 쓰이지 않는 데이터는 안쪽에 차곡차곡 정리하며, 데이터 종류가 비슷한 것 끼리 묶어 주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읽는 데 속도가 빨라집니다.

Diskeeper의 자료를 다운 받고 자세한 내용을 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www.kwinxp.com/plus/board.php3?table=viewsoft)

(2). Cacheman을 이용한 메모리 최적화하기
캐쉬는 메모리를 일종의 중간창고로 해서 보조기억장치의 속도를 보다 빠르게 해줍니다. 시스템 메모리/캐시관리를 통해 시스템의 속도 및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 유틸리티인 캐쉬맨을 사용하여 속도를 개선해 보세요 Cacheman의 자료를 다운 받고 자세한 내용을 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www.kwinxp.com/plus/board.php3?table=viewsoft)

(3). 시스템메카닉을 이용한 최적화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시스템에 불필요한 파일이 많이 쌓이고 레지스트리가 복잡해져서 점점 컴퓨터는 느려지고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일일이 불필요한 파일을 찾아서 지우고 레지스트리를 정리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럴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간단히 컴퓨터의 내용을 정리하여서 컴퓨터를 부드럽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메카닉의 자료를 다운 받고 자세한 내용을 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www.kwinxp.com/plus/board.php3?table=viewsoft)

(4). EasyWinCleaner 2002를 이용한 인터넷 최적화
이프로그램의 장점은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전문가 수준의 최적화가 가능하다. 바로 인공지능 최적화를 실행하면 됩니다. 시스템메카닉과 비슷한 유틸리티이나 이것은 프리웨어로 사용에 제한이 없으며 국산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넷/네트워크 최적화로 인터넷을 가장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네트워크 관련 설정값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테스트 해본 결과 실재로 인터넷 속도가 개선되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asyWinCleaner 2002를 다운 받고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www.kwinxp.com/plus/board.php3?table=viewsoft)

아래 №2 부터는 윈도우XP에서 레지스트리나 설정을 바꾸어서 속도를 개선 하는 팁 모음입니다.

№2. 지렁이 숫자 줄이기
Windows폴더 -> Prefatch폴더안에 *.pf 파일들을 모두 삭제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레지 건드는 위험한 팁이 아니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런데, 윈도우 사용하다보면 pf파일이 또다시 쌓이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지워줘야 한다는...

№3. 웹페이지 로딩을 빠르게
윈도탐색기 -> 도구 -> 폴더옵션을 선택하신 후 [보기]탭에 보시면 [네트워크 폴더 및 프린터 자동검색]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의 선택을 지운다. 프린터 자동검색을 해제하시면 웹페이지가 단번에 뜹니다.

№4. 화면 이동을 부드럽게?
익스플로러에서 화면이동할때 마우스의 휠기능을 사용하는데 좀 무겁게 느껴진다거나 끊기는 느낌이 있을때 유용한것 같네요.특히 저사양 컴퓨터에서..익스플로러 ->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부드러운 화면이동 체크를 해제.

№5. 프로세서 사용계획 수정
내컴퓨터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속성들어가서 고급 성능옵션 고급탭에서 프로세서 사용계획이란게 있습니다. 여기에서 백그라운드서비스와 시스템캐시에 체크를 하고 재부팅해보세요. 전보다 멀티테스 킹이 빨라진 느낌이 드실겁니다.

№6. 메뉴 팝업속도 높이기
시작을 클릭하거나 하위 프로그램메뉴가 나타날때 속도를 높이는 레지수정방법입니다.
(1).시작-실행-regedit
(2).다음 경로를 찾아갑니다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
(3).여기서 MenuShowDelay 의 값을 더블 클릭해서 원하는 값으로 변경해주면 메뉴팝업속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최소 0(가장 빠름)~65534(가장 느림)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 9X/me의 경우 기본값이 250이고 윈도 XP/2000/NT의 경우 400입니다
기본보다 빠르게 설정하려면 값을 400보다 낮게 설정하면 되겠죠

№7. 윈도우 xp 인터넷익스플로러 로딩속도 향샹법
(1) DNS캐쉬수정으로 브라우저속도 높이기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
\Dnscache\Parameters에서
다음항목의 값을 입력한다(없으면 새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여 새로만들기->DWORD값-10진수로 만든다)
※. 반드시 10진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CachehHashTableBucketSize---->1
CachehHashTableSize---------->384
MaxCacheEntryTtlLimit-------->64000
MaxSOACacheEntryTtlLimit----->301

№8. 폴더창 속도향상하기
제어판에서 [폴더옵션]을 실행한 다음, [보기]=>[고급설정] 부분에서
[폴더 및 바탕화면 항목에 팝업 설명 표시]와 [압축된 파일과 폴더를 다른 색으로 표시] 그리고, [독립된 프로세스로 폴더창 실행]의 체크를 해제하여 속도 향상

№9. 윈도우 창이 뜨는 속도 높이기
윈도우즈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창의 최대화 , 최소화에 따른 애니메이션 효과도 속도를 저하 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다.여기서는 그 속도를 높여주는 방법.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변경 할 사항: HKEY_CURRENT_USER\ControlPanel\desktop\windowmetrics 로이동 우측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후 [문자열 값]을 선택하고 MinAnimate라고 입력한다.그다음 이 값을 더블클릭하여 값을 "0"으로 설정한다. 이것으로 창이 열리거나 닫힐때 최대화 , 최소화 애니메이션 표시가 되지 안 아 창의 표시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10. 폴더를 열었을때 화일아이콘의 화면출력(Refrash rate) 속도 향상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변경 할 사항: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Update
로 이동하여, 오른쪽 창의 [UpdateMode] 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고 수정을 선택, value를 1에서 0으로 바꾼다.

№11. L2캐쉬 지정으로 속도향상 시키기
Secondlevel Datacache(L2Cache) 는 CPU의 작업속도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 당한다. 펜3코퍼마인에 내장된 CPU와 같은 속도로 동작하는 이 빠른 L2캐쉬에 데 이타를 일정량 올려놓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엄청 느린 메모리로만 데이터 를 처리할 때보다. 작업효율이 더욱 뛰어날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xp가 cpu와 L2Cache의 값을 자동으로 인지하게 된다. 그러나, 종종 xp가 이것을 할 수 없을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cpu의 작업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레지스트리 값을 조작해줘야 한다.
(1).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Manager\Memory Management에서 오른쪽에 SecondLevelDataCache항으로 간다.
(2).자신의 cpu에 맞는 10진수 값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AMD Duron → 64입력
CeleronA/celeron2 → 128입력
PII mobile/PIII E(EB)(칩형태 256K L2캐쉬내장 펜3 코퍼마인)/P4/AMD K6-3/AMD THUNDERBird/Cyrix III → 256입력
AMD K6-2/PII/PIII katmai(초기 카트리지형식 펜3 카트마이)/AMD Athlon → 512입력
PII Xeon/PIII Xeon → 1024입력
(3). 재시작한다.

№12. 캐쉬메모리 체적화로 속도 높이기
디스크캐시는 윈xp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지만, xp의 기본 입출 력 페이지 파일 셋팅은 매우 민감해서 xp의 작업속도를 제한하게 된다. 다음은 램 의 크기에 따른 몇 가지 값들이다. 램의 크기에 맞게 다음을 수정하시면, xp의 작 업속도를 가속시킬 수 있다.
(1).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Manager\Memory Management\ IoPageLockLimit 에서
(2). 자신의 램 사이즈에 맞는 16진수(hex)값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64M: 1000;
128M: 4000;
256M: 10000;
384M: 22000;
512M or more: 40000.
(3). 재시작한다.

№13. 무응답 응용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줄이기
윈도우 XP는 해당 응용프로그램이 정지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응답이 기다리는 시간이 설정되어 응답이 없으면 해당프로그램을 정지시킨다 이 타임아웃시간을 조절해서 윈도  XP 정지시간을 줄일 수 있다

*.레지스트리수정(실행=>regedit)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에서
HungAppTimeout의 다음 값이 기본적으로 5000(5초)으로 설정되어있을 것이다.
이 값을 더블 클릭해서 1000 (1000 = 1초)로 설정해준다

№14. msconfig에서 필요없는 서비스항목 해지하여 부팅속도 올리기
(그만큼 윈도우시작시 불필요한 인식을 안해서 좋으나, 신중히 고려해보고 해제하는 것이 좋을 듯)
(1).Automatic Updates(자동업데이트 기능)
=>해제하시면 수동으로만 업데이트 됩니다.
(2).Help and Support (도움말 및 지원센터)
=>윈도우 도움말이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면 해제.
(3).NetMeeting Remote Desktop Sharing
=>인터넷외의 인트라넷, 원격제어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제
(4).Performance Logs and Alerts(원격제어시 원격 컴퓨터의 정보등을 수집하는 서비스) => 원 격제어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제
(5).Portable Media Serial Number
=>컴퓨터에 연결된 휴대용 음악장치의 시리얼넘버검색을 사용하지 않으면 해제
(6). Secondary Logon
=>다른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단독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해제.
(7).Smart Card Helper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레거시 스마트 카드를 지원하도록 설정.
=>레거시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근 해제.
(8). System Restore Service
=> 시스템 복원 서비스... 시스템 복원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제.
*. 이거는 필요 한 듯 XP에 문제가 발생될 때 시스탬을 복원할 필요가 있음.
(9).Telnet
=>원격 사용자가 이 컴퓨터에 로그온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UNIX 및 Windows 기반 컴퓨 터를 포함한 다양한 TCP/IP 텔넷 클라이언트를 지원. 말그대로... 이런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해제.

№15. 저사양 컴터에서 XP 잘 돌아가게 하는방법
XP를 저사양 컴터에서 벅벅대지 않고 잘돌아가게 하려면 다음을 설정한다
(1).제목표시줄 오른쪽마우스 클릭 -> 속성 -> 시작메뉴 -> 이전시작메뉴 : 윈도우 예전 메뉴로 설정됨
(2).내컴퓨터 -> 속성 -> 고급 -> (시각효과,프로세서일정,메모리사용및가상메모리 시각효과에서 사용 자지정으로 한후 모든 콤보박스 체크해제 (단,[바탕화면의 아아콘 레이블에 그림자사용] 항목만 설정하여 바탕화면 아이콘을 투명화 조치한다.
※. 일반 컴에서도 화려한 XP창이 필요치 않을시 이 방식 적용하면 속도 향상 효과를 보게 됨

№16.XP시작할때 새로운 시작 화면 안뜨게 하기

XP시작할때 새로운 시작 하면서 화면이 뜹니다.

제거할려면 먼저 제어판 => 사용자 계정에 가시면 사용자 계정 창이 뜹니다. 거기서 [사용자 로그온 또는 로그오프 방법 변경]에 가시면 [새로운 시작 화면 사 용]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 뜨면 새로운 시작 화면 사용에 체크가 되어 있겠죠 그 체크 표시를 안하면 이제 부터 새로운 시작화면 이 안뜹니다.

№17. 시스템에 랜카드가 꼽혀있는 분들은

아마 로그온 후 부팅속도가 상당히 늦으실 겁니다..
이건 윈2000이나 98SE도 마찬가지죠..

이건 랜카드 설정시간 때문인데요..

방법이 있습니다. ※ 전용선은 안돼요~

우선 [제어판]=>[네트워크 등록정보]까지 갑니다.
오른편 [랜카드아이콘]에서 오른쪽 버튼누르시고 등록정보 들어갑니다.
거기서 IP자동 할당 말고 할당된 IP사용 에 체크하시고 IP주소를 192.168.0.1로 넣어주시면 서브네스 마스크는 자동으로 255.255.255.0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확인 누르신다음 리부팅해 보시면 부팅속도가 빨라진것을 현저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이건 ADSL외장형이나 케이블모뎀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방법입니다.
전용선은 어차피 IP를 할당받기 때문

№18. HDD 파티션 및 프로그램 설치 최적화

파티션 및 프로그램 설치와 최적화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고 의아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HDD의 구조에 대하여 이해한다면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HDD는 디스크 바깥쪽 전송률이 안쪽보다 대략 30-40% (IBM DJNA 15GB 기준) 정도 더 빠르다.

여기서 반드시 파티션을 나눠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위치를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어느 드라이브에 어떤 순서로 설치할 것인지는 결정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사용 빈도가 높은 프로그램이 가급적 HDD 외측에 설치되도록 설치 순서를 정하고 적절한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된다. 파티션을 하는 목적은 여러 가지이지만 HDD 전송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방법(최적화)도 그 중 하나이다. HDD를 파티션하면 C:, D:, E: 등의 순서로 HDD가 나뉜다. C:는 디스크의 가장 바깥쪽에, 마지막 드라이브는 가장 안쪽에 자리 잡는다.

15GB 용량의 HDD를 3 등분하여 5GB씩 파티션하고 3 개의 드라이브 C:, D:, E:로 사용할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드라이브 C:의 속도가 가장 빠르므로 이곳에는 OS, 인터넷 탐색기, 워드프로세서, 유틸리티 등을 필수 프로그램들을 사용 빈도가 높은 순서로 설치하고 D: 드라이브에는 이따금 즐기는 게임이나 CD 레코딩을 위한 임시 작업장으로 사용하며 E: 드라이브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포함한 각종 update용 드라이버 보관 및 장기 보관 data backup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실제로 위 말이 사실인지 테스트 해보자.
테스트 프로그램은 자료실에 하드속도 테스트란 제목으로 등록되어있다.
자신의 디스크가 어느부분에서 제일 빠른지 그 부분을 제일 빠른 순으로
C: D: E: ...영역으로 설정하면 C: 시스템파일들을 설치하고 기본적인 응용프로그램들을 설치한다면 빠른 시스템을 느낄것이다.

중요>>>하드의 제일 빠른 부분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파티션 용량 계산 잘 하시길...필자는 현재 3개로 나눠서 사용중이다.
C:는 17G
D:는 11G
E:는 12G 로 사용중이다.
실제로 테스트 해 본 결과 C: 와 E: 의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는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물론 그래프 상이지만...
40기가중 17G 이 영역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서 이 부분을 현재 C: 로 쓰고 있다.
OS를 가장 빠른 하드에 설치해서 부팅속도 및 엑세스 속도를 조금이나마 당겨보시길..보편적인 벤치마킹 프로그램인 산드라로 테스트해보면 금방 알수 있음.

№19. 윈도우 탐색기를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

일단 시작버튼-> 실행을 선택한 후 -> regedit 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서 레지스 트리 편집기를 엽니
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
여기에 update 로 가서 오른쪽에 보면 updatemode라고 있을겁니다.
updatemode에서 오른쪽 버튼 눌러서 수정해주면..값이 나오는데.
0000 01 이라고 아마 나올겁니다..거기서 01을 00으로 고쳐주면 됩니다..
아마 0만 치면..자동으로 00 이 될겁니다..
이렇게 하시고 윈탐색기를 실행시켜서..폴더를 돌아다니다보면..좀 빨라졌다는걸 느끼실겁니다..
№20. CMOS SETUP설정으로 PC속도 향상하기(하드웨어)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과 똑같은 사양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때 자신의 컴퓨터의 부팅시간이 배이상이나 느릴때는 CMOS SETUP설정을 제대로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이오스 조정에 대한 몇가지 팁을 알려 드립니다. 밑에 설명들을 보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설정을 해주시면 빠른 부팅속도를 얻을수 있습니다.


◆ Standard CMOS Setup

시스템 날짜나 시간, 메모리와 하드디스크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부팅 속도와 관련된 메뉴는 halt on과 hard disks type다.

hard disks type
1∼47(user)/auto 타입이 있다. auto로 하면 PC를 켤때마다 하드디스크와 CD롬 드라이브를 검색해서 윈도우즈에 알려준다. 하드디스크를 자주 떼었다 붙이는 사람은 auto로 한다. 그렇지 않으면 user type으로 시스템에 달린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직접 등록한다. 그 결과 하드디스크와 CD롬 드라이브를 검색하지 않으므로 부팅 속도가 15% 정도 빨라진다.

halt on
부팅 중간에 키보드에 불이 깜박 들어온다. 키보드가 제대로 달렸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값은 no error all error all, but keyboard all, but disk all, but disk, key 세 가지다. 키보드 검사 시간을 줄이려면 no error로 한다.

◆ BIOS Features Setup

CPU 캐시를 쓸 것인가, 부팅이 될 때 바이러스를 검사할 것인가, 메모리 검사를 몇 번 할 것인가를 정한다. 모두 부팅 속도와 관련되었다.

anti virus protection
시스템을 켜거나 하드디스크 부트 섹터에 쓰기를 할 때 바이러스를 발견하면 작동을 멈추고 에러 메시지를 띄운다. 값을 enabled로 하면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과정을 건너뛴다.

CPU internal cache
램은 CPU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려 둘 사이에 병목 현상이 생긴다. 이 문제를 막는 것이 캐시다. CPU internal cache는 이름 그대로 CPU에 달려 있는 캐시다. 이것은 CPU 다음으로 데이터 처리 속 도가 빠르다. 기본 값인 enabled를 그대로 둬 작업 속도를 높인다. 셀러론 CPU에는 캐시가 없다.

external cache
external cache는 메인보드에 달린 캐시를 이용해 병목 현상을 줄인다. L2 캐시라고도 부른다. CPU internal cache와 마찬가지로 값을 enabled로 한다.

quick power on self test
quick power on self test는 포스트(POST)를 재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다. 포스트는 전원 버튼을 누른 뒤 윈도우즈가 뜰 때까지 과정을 말한다. 물론 이 작업은 아주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팅이 끝난 뒤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PC는 철저하게 검사하지 않아도 될 만큼 성능이 뛰어나다. 값을 enabled로 바꿔 부팅 속도를 높인다.

boot sequence
윈도우즈의 부팅 파일을 어디서 불러온 것인지 정한 다. 기본 값은 A, C, SCSI다.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살펴 부팅 파일이 없으면 C 드라이브와 스카시 장치를 차례로 검색한다. 어차피 부팅 파일은 C 드라이브에 있으므로 A 드라이브부터 읽을 필요가 없다. 값을 C, A, SCSI 또는 C only로 바꾼다.

boot up floppy seek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검색하는 메뉴다. 이 시간을 줄이려면 값을 disabled로 한다.

delay IDE initial
전원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부팅이 되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시스템을 검사한 뒤 문제가 없어야 부팅이 시작되었다. 이때는 하드디스크가 반응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주었다. delay IDE initial 명령이 그 일을 한다. 요즘 쓰는 하드디스크는 부팅하자마자 작동하므로 여유 시간을 둘 필요가 없다. no delay로 한다.

video BIOS shadow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이오스는 CPU와 VGA카드를 검사한다. 이때 VGA카드의 롬 바이오스를 메모리로 불러온다. 롬 바이오스를 VGA카드에서 직접 읽어오는 것보다 메모리에서 불러오는 시간이 훨씬 짧기 때문이다. 값을 enabled로 한다.

◆ Chipset Features Setup

그래픽카드의 램이나 바이오스 롬을 캐시해서 작업 속도를 높일 것인지, 램을 얼마나 자주 충전할 것인지, CPU와 램 사이에 흐르는 신호 간격을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 정한다.

EDO RAS to CAS delay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읽어올 때는 행과 열로 된 주소를 이용한다. 예를 들어, 1열 2행이라는 신호를 보내면 메모리는 첫 번째 열의 두 번째 행에 있는 데이터를 불러온다. 열과 행의 주소를 정하는 것을 RAS(raw address strobe)와 CAS(column address strobe)라고 부른다. 이 옵션은 열을 정한 뒤 행을 결정짓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정한다. 물론 짧을수록 좋다. 값은 2 또는 3클럭이 가장 적당하다.

EDO RAS precharge time
펜티엄 시절에 썼던 EDO램은 주기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아야 제대로 작동한다. 방전되면 기억하고 있던 데이터를 모두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이 옵션은 충전을 얼마나 자주 할 것인지 정한다. 전력을 공급받을 때는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이 주기가 너무 짧으면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가 떨어진다. 반대로 충전 간격이 너무 길면 방전될 위험이 있다. 가장 적당한 값은 3이다.

system(video) BIOS cacheable
PC 작업을 할 때는 바이오스 정보를 자주 읽어온다. 이 옵션을 enabled로 하면 바이오스 롬의 F000h-FFFFh를 L2 캐시로 복사한다. 덕분에 정보를 읽는 시간이 그만큼 짧아진다. 마찬가지로 video BIOS cacheable 항목을 enabled로 바꾸면 VGA카드에 있는 바이오스의 C0000h-F7FFFh가 L2 캐시에 들어간다.

video RAM cacheable
VGA카드에 꽂힌 램에 보관된 데이터를 L2 캐시에 복사해서 그래픽 처리 시간을 줄인다. 값을 enabled로 한다.


◆ PNP/PCI Configuration Setup

요즘 나오는 부품은 꽂으면 바로 작동하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술을 쓴다. 하지만 이 기술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 100% 믿을 수 없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용자가 IRQ 번호를 직접 챙겨주어야 한다.

assign IRQ for VGA
그래픽카드에 IRQ 번호를 줘 CPU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 일을 소화한다.
덕분에 CPU는 맡은 일을 재빨리 처리한다. 값을 enabled로 한다.

assign IRQ for USB
인터페이스가 USB인 부품이 CPU의 도움 없이 자기 일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한다. enabled로 한다.

PnP OS installed
전원을 켜면 바이오스는 IRQ와 입출력 주소 등을 각 부품에 할당한다. 하지만 이 일은 윈도우즈도 한다. 같은 일을 두 번 할 이유가 없다. 값을 yes로 바꿔 윈도우즈만 할당하도록 한다.

Intergrated Peripherals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관한 옵션을 정한다. 그 중에서 속도와 관련된 부분만 다루었다.

IDE HDD block mode
원래 하드디스크는 한번에 하나의 섹터(512바이트)를 처리한다. 이 양을 늘려 CPU나 메모리가 자료를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도록 하려면 값을 hdd max로 한다. 이것은 스카시 하드디스크가 쓰던 블록 모드와 같은 원리다.

parallel port mode
최근 선보인 프린터와 스캐너는 EPP나 ECP 같은 고속전송 기술을 쓴다. 값을 EPP or ECP로 하면 DMA 주소를 이용해 데이터를 재빨리 처리한다.

※ IDE HDD Auto Detection
IDE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검색해서 올바른 값을 바이오스에 등록한다. Standard CMOS Setup 메뉴의 hard disks type에서 하드디스크를 직접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21. xp shutdown(윈도우종료) 빠르게하기 시작 -> 실행 -> regedit를 실행하고 다음 경로를 찾아갑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
Control를 선택한 다음 오른쪽 목록에서 WaitToKillServiceTimeout을 더블 클릭합 니다. 그리고 20000 으로 설정된 값을 100 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끝.

Windows XP 설치하기/윈도우XP 팁 모음
(팁내용 목록)
1. DOS모드에서 윈도우XP설치하는 방법
2. 메뉴팝업속도를 빠르게 하기
3. CD-ROM 자동인식 비활성화
4. 윈도우 xp 인터넷익스플로러 로딩속도 향샹법
5. 오류 보고(MS전송)창 나타나지 않게 하기
6. 입력도구모음 없애기
7. <시작>에서 문서메뉴 삭제하기
8. 폴더창 속도향상하기
9. 임시인터넷 파일크기 최대한 줄이기
10. 다운로드 갯수 변경하는 방법
11. <시작>에서 도움말메뉴 삭제하기
12. 윈도우 창이 뜨는 속도 높이기
13. XP설치후 내컴퓨터등 기본아이콘 보이게하기
14. 폴더를 열었을때 화일아이콘의 화면출력(Refrash rate) 속도 향상
15. 실시간 동영상을 끊김없이 감상하기
16. 아이콘에 오른쪽 클릭해서 [보내기 메뉴]에 메모장등을 추가하는 방법
17. L2캐쉬 지정으로 속도향상 시키기
18. 캐쉬메모리 체적화로 속도 높이기
19. 내컴퓨터의 [공유문서] 제거방법
20. Windows Messenger 삭제하는 방법
21. 무응답 응용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줄이기
22. 시스템종료 로그오프창 고전적인 형태로 변경하기
23. 윈도우 시작시 자동로그온방법
24. msconfig에서 필요없는 서비스항목 해지하여 부팅속도 올리기
25. 바탕화면 단축아이콘에서 화살표 없애기
26. 바탕화면 아이콘 폰트 투명하게 하기
27. 저사양 컴터에서 XP 잘 돌아가게 하는방법
28. 프로그램오류시 시스템재부팅 방지
29. XP부팅후 NumberLock설정방법
30. MSN Explorer제거방법
기타1. 인터넷 익스플로러 로고 바꾸기
2. 시스템 등록 정보에 로고 추가하기
3. 로그온 때 메시지 띄우기
4. DirectX 버전 확인방법
5. 자신의 윈도 엑피가 정품 인증 확인방법
6. 그룹정책(GPEdit)실행으로 시스템 설정하기
7. 익스플로러 시작시 풀스크린으로 항상 시작
8. DMA 설정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조건
9. XP방화벽설정/제거방법
10. 종료로고만 나오고 전원안꺼질때
11. 지워도 보이는 프로그램목록지우기
12. 휴지통이름 변경방법
13. 파일시스템 FAT/NTFS장단점

[1] DOS모드에서 윈도우XP설치하는 방법
XP cd의 i386아래에 있는 winnt.exe가 dos모드에서 XP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이다.

[2] 메뉴팝업속도를 빠르게 하기
메뉴창이 열리는 속도가 느린것을 감지할수 있는데 빠르게 하는 방법이다.
시작 -> 실행창에서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창을 뛰운후
HKEY_CURRENT_USER\ControlPanel\desktop에서 MenuShowDelay항목의 값이 기본 400으로 셋팅되어
있는데 이 값을 0 에서 400 사이에서 바꾼다.(0의 값이 최고 빠르다)


[3] CD-ROM 자동인식 비활성화
윈도우에서 새로운 CD를 삽입하였을때 autorun.inf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실행하는 기능을 Off
하려면 regedit를 실행하여 다음 값을 변경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001\Services\Cdrom에서 Autorun값을 `0`으로 한다

[4] 윈도우 xp 인터넷익스플로러 로딩속도 향샹법
1) DNS캐쉬수정으로 브라우저속도 높이기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Dnscache\Parameters에서
다음항목의 값을 입력한다(없으면 새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여 새로만들기->DWORD값-10진수로
만든다)
CachehHashTableBucketSize---->1
CachehHashTableSize---------->384
MaxCacheEntryTtlLimit-------->64000
MaxSOACacheEntryTtlLimit----->301

2)HKEY_USER\.Default\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Settings에서 새로만들기
-->DWORD값을 다음과 같이 만든다(값은 16진수로 선택한다)
MaxConnectionsPerSever------>20
MaxConnectionsPer1_0Sever--->20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Settings에서도 위와 같이 값을 만든다
MaxConnectionsPerSever------>20
MaxConnectionsPer1_0Sever--->20

3)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RemoteComputer\
NameSpace에서 {D6277990-4C6A-11CF-8D87-00AA0060F5BF} 폴더 자체를 삭제

[5] 오류 보고(MS전송)창 나타나지 않게 하기
1) 시작->제어판->성능 및 유지 관리->시스템
2) 시스템 등록정보창이 나타나면 [고급]탭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오류보고 버튼을 클릭한다.
3) 오류보고 대화상자에서 `오류 보고 사용 안 함`을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누른다.

[6] 입력도구모음 없애기
제어판-국가 및 언어 옵션
[제어판-국가및언어옵션-언어-자세히...-설치된서비스]에서 [한글입력기(IME2002)]만 있으면 [추가]를
눌러서 [영어]를 추가해준다.
[한글입력기(IME2002)]를 선택하고 [기본설정-입력도구모음]에서 모든 체크를 없애면 입력도구모음이
없어진다.(추가한 영어는 제거한다)
한자를 쓸때 입력도구모음이 필요하면 [작업표시줄-오른클릭-도구모음-입력도구모음]에 체크하면 다시
나타난다.

[7] <시작>에서 문서메뉴 삭제하기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오른쪽에
등록→DWORD값에서 NoRecentDocsMenu입력하고 값을 1로 입력

[8] 폴더창 속도향상하기
제어판에서 ``폴더옵션``을 실행한 다음, ``보기`` 메뉴탭을 선택하고 ``고급설정`` 부분에서
``폴더 및 바탕화면 항목에 팝업 설명 표시``와 ``압축된 파일과 폴더를 다른 색으로 표시`` 그리고
``독립된 프로세스로 폴더창 실행``의 체크를 해제하여 속도 향상

[9] 임시인터넷 파일크기 최대한 줄이기.(100~200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10] 다운로드 갯수 변경하는 방법
1. [시작]→[실행]에서 ``regedit``를 입력하고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 후, 다음 키 값을 찾는다.
2.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 Settings
3. 이 키 또는 오른쪽 창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등록]→[DWORD 값]을 선택한다.
4. 새 DWORD 값의 이름에 ``MaxConnectionsPerServer``라고 입력한다.
5. 이 값을 더블클릭하고 값의 데이터 란에 원하는 다운로드 갯수를 입력한다.

[11] <시작>에서 도움말메뉴 삭제하기
도움말 항목을 안보이게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친다
1.시작-실행-REGEDIT
2다음 경로를 찾아간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이 경로에서 [새로만들기]에서 [DWORD값]을 하나 만들고
이름을 [NoSMHelp]으로 한다
3.더블 클릭해서 데이터 값을 1로 지정한다
4.재부팅하거나 로그오프하면 설정이 적용된다
5.복원하시려면 값을 0으로 한다

[12] 윈도우 창이 뜨는 속도 높이기
윈도우즈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창의 최대화 , 최소화에 따른
애니메이션 효과도 속도를 저하 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다.여기서는 그 속도를 높여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변경 할 사항: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windowmetrics로이동
우측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후 ``문자열 값``을 선택하고
MinAnimate라고 입력한다.그다음 이 값을 더블클릭하여 값을 ``0``으로 설정
한다. 이것으로 창이 열리거나 닫힐때 최대화 , 최소화 애니메이션 표시가
되지 않아 창의 표시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13] XP설치후 내컴퓨터등 기본아이콘 보이게하기
XP를 설치하고나면 바탕화면에 휴지통만 보인다. XP의 시작그룹속에 모투 내장되었기 때문인데 이전처럼
바탕화면에 기본아이콘이 보이게 할려면 바탕화면에서 오른쪽마우스클릭-->속성-->바탕화면-->바탕화면사용자지정
-->내바탕화면아이콘에서 필요 항목 체크인하면 된다.

[14] 폴더를 열었을때 화일아이콘의 화면출력(Refrash rate) 속도 향상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변경 할 사항: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Update 로 이동.
오른쪽 창의 ``UpdateMode`` 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고 수정을
선택,value를 1에서 0으로 바꾼다.


[15] 실시간 동영상을 끊김없이 감상하기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다 보면 연결이 끊기거나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등 여러 가지 접속
에러가 자주 생긴다. 이럴 때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버퍼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수행하고 [도구]→[옵션] 메뉴를 누른다.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을 고른다.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는 버퍼를 10초로 지정한다. 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함` 옵션을 선택한다.


[16] 아이콘에 오른쪽 클릭해서 [보내기 메뉴]에 메모장등을 추가하는 방법
`C:\Documents and Settings\****\SendTo`라는 폴더가 있는데, 이곳에 메모장 아이콘을 복사해
넣기만 하면 된다. `SendTo` 폴더는 숨겨져 있으므로 보이지 않는다면 탐색기의 [도구]→[폴더옵션]
메뉴를 고르고 창이 뜨면 [보기] 탭으로 이동한 뒤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항목에 체크 표시하면
된다. 이미지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사운드 재생 프로그램 등도 등록해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17] L2캐쉬 지정으로 속도향상 시키기
Secondlevel Datacache(L2Cache) 는 CPU의 작업속도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펜3코퍼마인에 내장된 CPU와 같은 속도로 동작하는 이 빠른 L2캐쉬에 데이타를 일정량
올려놓을 수 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엄청 느린 메모리로만 데이터를 처리할때보다
작업효율이 더욱 뛰어날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xp가 cpu와 L2Cache의 값을 자동으로 인지하게 된다. 그러나, 종종 xp가
이것을 할 수 없을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cpu의 작업속도를 향샹시키기 위해서는
레지스트리 값을 조작해줘야 한다.

1.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에서 오른쪽에 SecondLevelDataCache항목을 고른다
2.자신의 cpu에 맞는 10진수 값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AMD Duron → 64입력
CeleronA/celeron2 → 128입력
PII mobile/PIII E(EB)(칩형태 256K L2캐쉬내장 펜3 코퍼마인)/P4/AMD K6-3/AMD THUNDERBird/Cyrix III → 256입력
AMD K6-2/PII/PIII katmai(초기 카트리지형식 펜3 카트마이)/AMD Athlon → 512입력
PII Xeon/PIII Xeon → 1024입력

3. 재시작한다.

[18] 캐쉬메모리 체적화로 속도 높이기
디스크캐시는 윈xp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지만, xp의 기본 입출력 페이지
파일 셋팅은 매우 민감해서 xp의 작업속도를 제한하게 된다. 다음은 램의 크기에 따른 몇
가지 값들이다. 램의 크기에 맞게 다음을 수정하시면, xp의 작업속도를 가속시킬 수 있다.

1.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
IoPageLockLimit
2. 자신의 램 사이즈에 맞는 16진수(hex)값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64M: 1000;
128M: 4000;
256M: 10000;
384M: 22000;
512M or more: 40000.
3. 재시작한다.

[19] 내컴퓨터의 [공유문서] 제거방법
컴퓨터에 보면 여러사용자가 공유할 수 있는 공유문서가 있다.
공유문서에는 공유그림 공유음악등이 있는데 필요하지 않는 경우 삭제할 수 있다.
1.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MyComputer

\NameSpace\DelegateFolders

2.59031a47-3f72-44a7-89c5-5595fe6b30ee 를 찾아서 삭제한다.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고 보이지만 않을뿐이다)

[20] Windows Messenger 삭제하는 방법
Windows Messenger 이외의 다른 메신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윈도우를 조금이라도 더 깨끗하게, 가볍게~~
이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옵션을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안는다 하지만
약간의 inf파일 수정을 통해서 수정할 수 있다.
1.windows/inf/sysoc.inf 폴더를 메모장으로 연다.
2.msmsgs=msgrocm.dll,OcEntry,msmsgs.inf,hide,7-->이 라인을 찾아서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
msmsgs=msgrocm.dll,OcEntry,msmsgs.inf,7-->hide,만 제거한후 저장한다.
3.위와 같이 변경하고 시작->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windows 구성요소 추가/제거에 Windows Messenger체크
옵션이 나타난다. 여기에 체크를 아웃하면 삭제된다.
추가적으로 msn익스플러도 삭제할 수 있다.

[21] 무응답 응용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줄이기
윈도우 XP는 해당 응용프로그램이 정지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응답이 기다리는 시간이
설정되어 응답이 없으면 해당프로그램을 정지시킨다 이 타임아웃시간을 조절해서 윈도우 XP
정지시간을 줄일 수 있다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
HungAppTimeout
다음 값이 기본적으로 5000(5초)으로 설정되어있을 것이다.
이 값을 더블 클릭해서 1000 (1000 = 1초)로 설정해준다.

[22]시스템종료 로그오프창 고전적인 형태로 변경하기
시작->제어판->사용자 계정->사용자 로그온 또는 로그오프 방법변경을 클릭한다
여기서 시작 화면 사용을 체크아웃하고 옵션적용을 크릭하면 고전적인 시스템종료창이 나타난다


[23] 윈도우 시작시 자동로그온방법
regedit-->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inlogon항목에서
오른쪽마우스 클릭하여 새문자열값으로 다음값을 등록한다
이름 값
AutoAdminLogon ---> 1
DefaultUserName ---> 유저명(사용하시는 유저명) : 이 항목은 보통 만들어져 있다
DefaultPassword --->패스워드(유저의 패스워드) : 지정없이 사용할때는 값을 공란으로 둔다

[24] msconfig에서 필요없는 서비스항목 해지하여 부팅속도 올리기
(그만큼 윈도우시작시 불필요한 인식을 안해서 좋음....)
Automatic Updates
자동업데이트 기능. 해제하시면 수동으로만 업데이트 됩니다.
Help and Support
도움말 및 지원센터... 윈도우 도움말이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면 해제.
NetMeeting Remote Desktop Sharing
인터넷외의 인트라넷, 원격제어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제
Performance Logs and Alerts
원격제어시 원격 컴퓨터의 정보등을 수집하는 서비스... 원격제어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제
Portable Media Serial Number
컴퓨터에 연결된 휴대용 음악장치의 시리얼넘버검색(-_-;)무슨말인지 필자도 이해 안되지만...
아무짝에 쓸모없어 보임...
Secondary Logon
다른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단독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해제.
Smart Card Helper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레거시 스마트 카드를 지원하도록 설정.
레거시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근 해제.
System Restore Service
시스템 복원 서비스... 시스템 복원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제.
Telnet
원격 사용자가 이 컴퓨터에 로그온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UNIX 및 Windows 기반
컴퓨터를 포함한 다양한 TCP/IP 텔넷 클라이언트를 지원. 말그대로... 이런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해제.

[25] 바탕화면 단축아이콘에서 화살표 없애기
regedit
HKEY_CLASSES_ROOT\lnkfile 선택
오른쪽 창의-->isshortcut 선택
마우스 오른쪽 버튼클릭 isshortcut항목 삭제

[26] 바탕화면 아이콘 폰트 투명하게 하기
바탕화면의 아이콘 글 씨 박스가 배경화면을 가리게 될때 투명하게 하는 방법
*내컴퓨터 -> 속성 -> 고급 -> (시각효과,프로세서일정,메모리사용및가상메모리)설정 -> 시각효과
에서 "바탕화면의 아아콘 레이블에 그림자사용"항목을 체크 표시함

[27] 저사양 컴터에서 XP 잘 돌아가게 하는방법
XP를 저사양 컴터에서 벅벅대지 않고 잘돌아가게 하려면 다음을 설정한다
1.제목표시줄 오른쪽마우스 클릭 -> 속성 -> 시작메뉴 -> 이전시작메뉴 : 윈도우 예전 메뉴로 설정됨
2.내컴퓨터 -> 속성 -> 고급 -> (시각효과,프로세서일정,메모리사용및가상메모리)설정 -> 시각효과에서
사용자지정으로 한후 모든 콤보박스 체크해제(단,"바탕화면의 아아콘 레이블에 그림자사용"항목만 설정
하여 방탕화면 아이콘을 투명화 조치한다.
(참고)일반 컴에서도 화려한 XP창이 필요치 않을시 이 방식 적용하면 속도 향상효과를 보게 됨

[28] 프로그램오류시 시스템재부팅 방지
간단한 오류에도 XP가 저절로 부팅되어 버리는 난감함을 볼수 있는데 방지하는 방법이다.
내컴퓨터 -> 속성 -> 고급 -> 시작및복구 -> 설정 에서 "시스템오류"항목의 "자동으로 다시시작"을
체크해제하면 됨

[29] XP부팅후 NumberLock설정방법
부팅후 넘버록이 설정되질 않는 경우 Regedit에서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HKEY_CURRENT_USER\ControlPanel\Keyboard에서 InitialKeyboardIndicators항목의 키값을 2로 고침

[30] MSN Explorer제거방법
1. [시작]-[모든 프로그램(P)]를 선택하고 MSN Explorer 아이콘 위에 커서를 갖다 댄다.
2.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한 후 [속성(R)]을 선택
3. "MSN Explorer 등록정보" 창이 뜨면 아랫부분에 있는 [대상 찾기(F)]를 선택
4. 지금까지의 과정을 밟아 왔다면 MSN Explorer의 폴더로 이동을 해 있을 겁니당. 거기에 폴더가
두 개가 있는데, Setup이란 폴더를 열어 보면 msnunin이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게 MSN Explorer의
"제거 프로그램"입니다. 클릭하면 시작 메뉴에 있는 "바로 가기"를 비롯해서 모든 게 제거됩니다.

[기타1] 인터넷 익스플로러 로고 바꾸기
간단한 방법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로고를 바꿀 수 있다.
먼저 로고로 쓸 이미지를 준비한다(이때 그림 파일은 22×22픽셀의 bmp 형식이어야 한다).
`실행` 창에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수행한 다음 [HKEY_CURRENT_USER]→
[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Toolbar]로 이동한다. 오른쪽 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문자열 값] 메뉴를 고른다. 새로운 문자열의 이름을
`SmBrandBitmap`로 바꾸고 `값 데이터`란에 앞에서 준비한 그림 파일의 경로와 이름을 적어준다
(여기서는 c:\main.bmp). [F5] 키를 누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수행하면 화면 오른쪽 위의
로고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2] 시스템 등록 정보에 로고 추가하기
(XP의 경우 관련파일이 없을시 메모장으로 만들어서 입력해주면 됨)
제어판의 [시스템] 애플릿을 실행하여 "일반"탭을 보면 시스템 사용자 정보가 나오고 아래쪽은
빈 공간으로 남아있다. 그런데, 특정 회사에서 생산한 PC의 경우 제조 및 기술 지원 업체라는
항목이 있으며 이곳에 제작사 로고와 각종 정보가 들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각자
자신의 로고와 등록정보를 입력해 보자.
1. 우선 로고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픽 편집 도구를 사용하여 200x120픽셀의 BMP파일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 파일의 색상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이 파일을 C:\WINNT\system32 폴더에
oemlogo.bmp라는 이름으로 저장한다.
2. C:\WINNT\system32폴더에서 oeminfo.ini 파일을 찾아서(또는 생성) 텍스트 편집기로 부른후
다음과 같이 정보를 입력한뒤 저장한다.
[general]
Manufacturer=예)JAVA World
Model=예)MS Windows 2000
[Support Information]
Line1= .... 내용들 ...
Line2= .........
Line3= .
Line4=
Line5=
Line6=
Line7=
Line8=
Line9=
Line10=

[기타3] 로그온 때 메시지 띄우기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를 켜면 맨 처음 로그온 화면이 뜬다. 이때 깜찍한 메시지를 넣어준다면 하루의
시작이 조금은 상쾌해지지 않을까?
① [시작] 메뉴에서 [수행]을 선택한다. ② [수행] 대화 상자가 표시되면 `regedit`라고 적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③ `레지스트리 편집기` 창이 화면에 표시되면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CurrentVersion\Winlogon`으로 이동한다.
④ 오른쪽 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새로 만들기] 메뉴에서 [문자열 값]을
선택한다.
⑤ 문자열의 이름을 `LegalNoticeText`라고 써 넣고 [Enter] 키를 누른다.
⑥ 앞에서 만들어 놓은 문자열을 마우스로 두 번 누르면 [문자열 편집]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값 데이터] 입력상자에 화면에 표시할 내용을 써 넣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⑦ 같은 방법으로 `LegalNoticeCaption`이라는 문자열 값을 만들고 [값 데이터]에 메시지 상자의
제목을 적는다. [확인] 버튼을 누른다. ⑧ PC를 껐다 켜면 설정한 내용에 따른 메시지 상자가 표시된다.

[기타4] DirectX 버전 확인방법
시작 - 실행에서 dxdiag 라고 쳐넣코 엔터 ..
(dxdiag : DirectX 진단도구 실행 명령어)

[기타5] 자신의 윈도 엑피가 정품 인증 확인방법
시작 -> 실행->oobe/msoobe /a (슬래시 a 앞에 한칸을 띄우는것을 주의..)

[기타6] 그룹정책(GPEdit)실행으로 시스템 설정하기
시작 -> 실행 -> gpedit.msc
윈도우의 여러 세세한 부분을 직접 수정해줄수 있다.
추가하고 제거하는 식의 불안한 regedit와는 달리 gpedit.msc는 기능을 켜고
끄는 식이라 안전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부분에 손을 댈수 있다.
단적인 예로,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프로그램변경/제거 항목을 숨길수도
있다.각 항목 클릭시마다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

[기타7] 익스플로러 시작시 풀스크린으로 항상 시작

1.HKEY_CURRENT_USER > Software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 Main
2. Main 항목 오른쪽 창에서 FullScreen 항목을 찾으세요.
3. 이젠 FullScreen 를 더블 클릭해서 no를 yes 바꿉니다.
4.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을 종료 후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기타8] DMA 설정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조건

하드디스크와 시디드라이브를 DMA 모드로 설정하는건 기본이다.
E-IDE 드라이브의 인터페이스 컨트롤러에는 PIO 모드와 멀티워드
DMA(Direct Memory Access)라는 두가지 전송방식이 있다.
기존의 PIO모드에서는 데이터가 메모리에서 CPU를 거쳐 드라이브로
전송되지만 DMA모드에서는 데이터가 DMA 채널을 통해 CPU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드라이브로 전송되기 때문에 전송속도가 높아지며 CPU
점유율 또한 현저히 낮아진다. 입출력을 위한 인터럽트의 횟수가
줄어 들어 멀티태스킹과 고속작업이 유리하다.

DMA 모드를 이용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Ultra DMA 포함)

1.메인보드 지원여부 (칩셋과 바이오스에 따라 최대 지원여부가 달라짐)
2.운영체제 지원여부 (드라이버를 통해 업데이트 가능)
3.드라이브(저장매체) 지원여부 (하드웨어 자체 최대지원여부는 제품에 따라 다름)

메인보드 바이오스 상에서 DMA 설정을 확인한후 사용하는 메인보드 칩셋에 따라
운영체제용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예를 들어 인텔사의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
보드는 Intel Application Accelerator 프로그램을, VIA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
보드는 VIA 4-in-1을 사용하셔야 한다.

[기타9] XP방화벽설정/제거방법
▶윈도우 XP는 인터넷 연결방화벽 설정 부분이 있어서 다른 컴퓨터가
내 컴퓨터를 엑세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나누미나
P2P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컴퓨터에 접근할 수 없게 된다
이럴경우 방화벽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바탕화면의 네트워크환경의 등록정보를 연다-자신의 네트워큰연결항목을 선택하고
마우스우측버튼을 클릭해서 등록정보를 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고급-인테넷 연결방화벽을 체크하던지 체크아웃한다.

[기타10] 종료로고만 나오고 전원안꺼질때
[시작-제어판-새 하드웨어 추가]를 클릭한다.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 ---> [다음]을 눌러 윈도우 XP가 새로 설치된
장치를 찾으면 [하드웨어가 연결되어 있습니까?]하고 물어 보는데
[예, 하드웨어를 연결했습니다] 라는 단추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설치된 하드웨어] ---> [새 하드웨어 장치 추가] 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다.
[원하는 작업을 선택하십시오]라고 나오면 [목록에서 직접
선택한 하드웨어 설치(고급)]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
[일반 하드웨어 종류]에서 [ NT APM/레거시 지원 ] 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르고,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를 계속 따라 하시면 무사히 설치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기타11] 지워도 보이는 프로그램목록지우기
프로그램 추가 에서 지우지 않고 그냥 프로그램의 언인스톨러를 제거했을때
프로그램추가 에서 목록이 그대로 남아있을 때가 있다. 그럴때는 지우지도 못하고
어쩔때는 설치가 잘 안될수도 있다. 지금부터 목록 지우는법을 알아보도록하곘다.
시작-실행-regedit 입력후 [확인]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
에서 프로그램 추가에 있는 목록이 보일것이다. 그중에서 제거할 목록을 선택하고
삭제 하면 된다.

[기타12] 휴지통이름 변경방법
HKEY_CLASSES_ROOT\CLSID\{645FF040-5081-101B-9F08-00AA002F954E}\ShellFolder의 오른쪽 창에
있는 attributes 키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뒤 `수정`클릭. `바이너리 값 편집` 창이
열리면 `값의 데이터` 칸에서 40 01 00 20 대신 70 01 00 20을 집어넣는다.
[WindowsMe는 여기까지]

3.XP는 추가적으로 "CallForAttributes"=dword:00000040 값을 삭제해주어야 한다.

4.위 작업을 하고 로그오프나 재부팅하고 휴지통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삭제][이름바꾸기]명령이 추가된 것을 볼수있다.여기서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면 된다.

[기타13] 파일시스템 FAT32/NTFS의 장단점
WindowsXP에서는 NT커널과 기존Windows시리즈(95,98,me)에서 사용하던 FAT32방식을 모두 지원
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것이 나을까 궁금할것이다.이 2가지 방식을 간단히 설명해
보기로 한다.
NTFS(New Technology, NT File System)
이것은 윈도우 NT3.1/3.5/3.51/4.0/2000/XP에서 지원하는것으로 한결같이 똑같은 것은 아니고
조금씩 수정되어왔다. NTFS의 클러스터 크기는 512바이트, 1킬로,2킬로, 4킬로바이트까지
사용자 지정이 가능하다. 파일크기및 볼륨은 이론상으로 최대 16EB(ExaByte=10의 18승바이트)
이나 실질적으로는 2테라바이트가 한계입니다.
이 파일시스템은 안정성, 자세한 사용자 제한, 보안성등이 FAT32보다는 나은것이다.

NTFS와 FAT16/32 파일시스템의 속도는 불륨이 상당히 크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FAT가 빠르다. 그 이유는 먼저 FAT구조가 단순하고 같은 파일이 들어있는경우 폴더크기
자체도 NTFS보다 작다. 그리고 FAT는 사용자의 액세스 권한등을 살필 필요도 없고
NTFS는 이 불륨이 FAT인지 아닌지도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NTFS가 게임이나 일부 프로그램에서 호환성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고 하니 꼭 호환성을
중시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FAT32로 그 파티션은 유지하는것이 좋다.

(결론)NTFS방식은 FAT32방식에 비해 안정성,보안성,디스크단편화등이 우수하게 나타나지만
프로그램 액세스 속도면에선 FAT32방식보다 느리다.
데스크탑등 서버용이 아닌 일반사용면에선 FAT32방식이 유리함을 알수있다.

FAT32에서 NTFS로의 변환은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한채 변환가능하지만 NTFS에서 FAT32로의
변환은 반드시 포맷하여야 함으로 변환을 결정할시 주의를 요한다.

일부 질문난에 보니 NTFS에서 FAT32로 포맷이 잘안된다고 하는데 FDISK실행후 비도스영역 파티션을
삭제한후 파티션 설정을 하면 가능하다.

서울 삼성동에서 주요 장소로 가는 방법 or 소요되는 시각.

인터넷 맵 브라우저 콩나물 : http://www.congnamul.com/
알맵 : http://www.alsoft.co.kr/
서울 지하철 : http://www.websubway.co.kr/

삼성동 아셈타워를 출발장소로 간주.

고속버스 타기.
2호선 삼성역 -> 2,3호선 교대역(환승) -> 3호선 고속터미널 역
               4정거장                          1정거장

기차 타기.
2호선 삼성역 -> 2,4호선 사당역(환승) -> 4호선 서울역
               7정거장                      7정거장

2호선 삼성역 -> 1,2호선 신도림역(환승) -> 1호선 영등포역
              15정거장                            1정거장

강남면허시험장 가는 길 : 아셈타워 -> 코엑스 몰 -> 삼성역 -> 삼성역 1번 출구로 나감. -> 탄천 만나기 한 블럭 전까지 직진(유화빌딩, 성신빌딩, 코어세스 벤처 빌딩 앞을 차례로 지나감) -> 오른쪽으로 돌면 강남 경찰서.

뚝섬유원지 가는 길 : 아셈타워 -> 봉은사 쪽 횡단보도를 건넘 -> 14차선 도로가 있는 언덕을 넘는 다. -> 청담역 2번 출구로 들어감 -> 왼쪽으로 돌아서 계속 걸어가 지하철을 탐 -> 다음 정거장이 뚝섬유원지 역임.

테헤란로 : 삼성역 <-> 포스코 사거리 <-> 선릉역 <-> 역삼역 <-> 강남역 까지의 일직선 구간에 있는 빌딩 숲.

걸어서 삼성역 -> 양재역까지 가기 :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강남역까지 테헤란로를 따라 직진 강남역으로 들어가서 강남역 3번 출구로 나간다. 계속 빌딩 숲을 헤치고 직진하면 3호선 양재역 2번 출구가 나옴.


양재 자동차 운전 학원 가기 : 3호선 남부 버스 터미널 역 4번 출구로 나간다. -> 우면 삼거리로 걸어가서 좌회전 -> KIDC까지 직진 -> KIDC에서 횡단 보고를 건넘 -> 서울시 공무원 소방학교 길을 따라가다가 고속도로를 따라 걷는 다. -> 고속도로를 따라서 돌다보면 학원이 나옴.
(남부버스터미널 역 ~ 양재 자동차 운전 학원 : 소요시간 30분)

운전면허(driver license)따기

대한민국에서 운전면허 따는 법.
면허에는 1종 보통, 2종 수동(기어변속기 사용), 2종 자동(기어변속을 자동으로 해줌), 1종 대형 등이 있다.

1종 대형은 버스같은 큰 차도 몰 수 있는 면허인데. 처음 운전을 시작하는 사람은 딸 수 없다. 다른 면허를 먼저 따고 경력이 되야 시험 볼 수 있다.

1종 보통의 시험은 트럭을 수동변속해서 운전하는 건데 2종 수동, 2종 자동보다 더 많은 종류의 차를 몰 수 있다. (1종 보통이 2종 수동, 2종 자동의 차종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이 실제로 몰고 다니는 차는 전부 자동이지만 그래도 면허를 딸 때는 1종 보통을 따는 경우가 많다. 사실 기어 변속의 어려움을 뺀다면 2종보다 1종이 차체가 높아서 시야도 넓고 유리창 앞이 평평하고 뒤가 길어서 면허 따기 더 쉬울 수도 있다.

수동은 페달이 3개.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가속페달)
자동은 페달이 2개, 브레이크, 엑셀(가속페달)

클러치만 왼발로 밟고 다른 페달은 오른발로 밟는 다.
클러치는 기어 변속시나 출발할 때, 정지할 때 약간 필요한데 자동에서는 알아서 해주므로 없다.

시험은 3단계인데. 1단계 - 학과시험(필기시험), 2단계 - 장내기능검정(코스), 3단계 - 도로주행.

1단계는 문제집 하나 사서 한 두번 읽어보면 그냥 합격된다. 객관식이니까 1시간 동안 OMR로 마킹만 잘하면 끝. (귀찮게 학원 다니면 시간이랑 돈만 든다.)

2단계부터는 학원을 다니면서 하는 게 편한데.
운전학원도 종류가 있다. 일반 운전학원과 전문운전학원인데.
일반 운전학원은 배운 후에 국가 고시장에서 시험보고 전문운전학원은 배운 후에 그 학원, 그 장소에서 평소에 운전하던 차로 시험본다.(물론 내가 타고 싶은 차를 고를 수는 없지만 내가 탔던 차 중에 한 대를 타게 된다.)

전문학원에 다니면 1종은 20시간, 2종은 25시간 동안 배우고 나서 2단계 시험을 볼 수 있다.
(학원비가 30~50만원 든다.)

떨어지면 돈 더 내고 공부하다가 또 보면 된다.(붙을 때까지.. 힝.)

3단계는 주행인데 실제 도로에서 10시간 배우고 주행시험을 본다. (20~22만원)
(떨어지면 5시간 교육 더 받아야 재시험 볼 수 있다.)

각 단계는 한 번 합격하면 6개월 동안은 재 시험 없이 다음 단계에 응시할 수 있다.
6개월 지나면 1단계부터 다시 봐야된다.

2단계, 3단계는 하루 4시간까지 교육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아무리 빨리 따려고 해도 정상적인 경우라면 2주쯤 걸린다. 물론 뇌물주고 더 빨리 딸 수도 있지만 운전에 도움이 안되는 짓이다.

한적한 곳에서 배우면 더 쉽고 더 쌀 수도 있다. (사람도 적고 차도 적고 수강생도 적으니까.)

서울 같이 사람많은 데서 배우면 무진장 비싸고 대기중인 사람도 많아서 시간 예약도 잘 안해준다. 학원에 보유하는 차 댓수가 제한 되니까. 운 나쁘면 2~3시간 기다려야 될 수도 있다. 직장인이라면 새벽이나 주말에만 할 수 있어서 면허 따는 데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대신 교통이 복잡한 곳에서 배웠으니 서울에서 따는 게 나중에 운전할 때 약간 더 도움이 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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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냥 전문학원가서 70~80만원 쓰고 운전강사한테 교습 잘 받고 하면 다 딸 수 있다.
성질 더러운 강사 만나면 열 받는 데. 쫄지말고 학원에 항의해서 바꿔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다.
잘 안 가르쳐주는 강사 만나도 시험 한 번 정도 떨어 질 수 있는 데. 그것도 운이다. 그냥 10만원 더 들고 시간 1~2주 더 투자해서 재시험보고 면허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면허증만 어떻게든 싸고 빨리 따겠다고 생각하면 동네에서 광고는 걸로 다니면 3일에 30~40만원짜리도 있다고 한다. 면허증은 어떻게든 받을 수 있다. 대신 운전은 거의 못 배운다.

2003년 4월 10일 목요일

FTP client(클라이언트)

ncftp---
http://www.ncftpd.com/  ,  http://www.ncftpd.com/download/
Unix, Windows Version(버젼)이 모두 존재한다.
Windows Version도 Text 환경에서 작동하지만 편리하다.
자동완성 기능(tab키)을 지원하고 unix shell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ls, cd 등의 명령을 사용한다.

alftp---
http://www.alsoft.co.kr/  기업에서는 사용 불가

cuteftp, leachftp, leapftp ...

leachftp-- 무료, 공개
http://stud.fh-heilbronn.de/~jdebis/leechftp/




internet explorer : 주소창(address)에 ftp:// 로 시작하게 적으면 된다. 탐색기에서 복사하듯하면 다운로드가 된다.

윈도우즈(Windows) 단축키들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scid=kb;en-us;q126449

키보드 단축키

일반 키보드 바로 가기

Ctrl+C(복사)
Ctrl+X(잘라내기)
Ctrl+V(붙여넣기)
Ctrl+Z(실행 취소)
Delete(삭제)
Shift+Delete(선택한 항목을 휴지통에 넣지 않고 영구적으로 삭제)
항목을 끌면서 Ctrl 키 누름(선택한 항목을 복사)
항목을 끌면서 Ctrl+Shift 누름(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를 만듬)
F2 키(선택한 항목의 이름 바꾸기)
Ctrl+오른쪽 화살표(삽입 지점을 다음 단어의 처음으로 이동)
Ctrl+왼쪽 화살표(삽입 지점을 이전 단어의 처음으로 이동)
Ctrl+아래쪽 화살표(삽입 지점을 다음 단락의 처음으로 이동)
Ctrl+위쪽 화살표(삽입 지점을 이전 단락의 처음으로 이동)
화살표 키 중 하나와 함께 Ctrl+Shift 누름(텍스트 블록 강조 표시)
화살표 키 중 하나와 Shift 키 누름(창이나 바탕 화면에서 둘 이상의 항목을 선택하거나 문서에서 텍스트를 선택)
Ctrl+A(모두 선택)
F3 키(파일 또는 폴더 찾기)
Alt+Enter(선택한 항목의 등록 정보 보기)
Alt+F4(활성 항목을 닫거나 활성 프로그램을 종료)
Alt+Enter(선택한 개체의 등록 정보 표시)
Alt+스페이스바(활성 창의 바로 가기 메뉴 열기)
Ctrl+F4(여러 문서를 동시에 열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활성 문서 닫기)
Alt+Tab, Alt+SHIFT+Tab (열린 항목 사이에서 전환)
Alt+Esc(연 순서대로 항목을 순환)
F6 키(창이나 바탕 화면의 화면 요소를 순환)
F4 키(내 컴퓨터나 Windows 탐색기에서 주소 표시줄 목록 표시)
Shift+F10(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 메뉴 표시)
Alt+스페이스바(활성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
Ctrl+Esc(시작 메뉴 표시)
Alt+메뉴 이름에서 밑줄이 표시된 문자(해당 메뉴 표시)
명령 이름이나 열린 메뉴 이름에서 밑줄이 표시된 문자(해당 명령 수행)
F10 키(활성 프로그램의 메뉴 모음 활성화)
오른쪽 화살표 키(오른쪽 방향의 다음 메뉴를 열거나 하위 메뉴 열기)
왼쪽 화살표 키(왼쪽 방향의 다음 메뉴를 열거나 하위 메뉴 닫기)
F5 키(활성 창 업데이트)
백스페이스 키(내 컴퓨터나 Windows 탐색기에서 한 레벨 위의 폴더 보기)
Esc 키(현재 작업 취소)
CD-ROM 드라이브에 CD-ROM을 넣을 때 Shift 키 누름(CD-ROM이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게 함)
대화 상자 키보드 바로 가기

Ctrl+Tab(탭을 통해 앞으로 이동)
Ctrl+Shift+Tab(탭을 통해 뒤로 이동)
Tab(다음 옵션으로 이동)
Shift+Tab(이전 옵션으로 이동)
Alt+밑줄 표시 문자(해당 명령을 수행하거나 해당 옵션을 선택)
Enter 키(활성 옵션이나 단추에 대한 명령 수행)
스페이스바(활성 옵션이 확인란인 경우 확인란을 선택하거나 선택 취소)
화살표 키(활성 옵션이 옵션 단추 그룹인 경우 단추 하나를 선택)
F1 키(도움말 표시)
F4 키(활성 목록에 항목을 표시)
백스페이스 키(다른 이름으로 저장 또는 열기 대화 상자에서 폴더를 선택한 경우 한 수준 위의 폴더 열기)
Microsoft Natural Keyboard 바로 가기

Windows 로고(시작 메뉴를 표시하거나 숨김)
Windows 로고+Break(시스템 등록 정보 대화 상자 표시)
Windows 로고+D(바탕 화면 표시)
Windows 로고+M(모든 창을 최소화)
Windows 로고+Shift+M(최소화된 창을 원래 크기로 복원)
Windows 로그+E(내 컴퓨터 열기)
Windows 로고+F(파일이나 폴더 검색)
Ctrl+Windows 로고+F(컴퓨터 검색)
Windows 로고+F1(Windows 도움말 표시)
Windows 로고+ L(키보드 잠금)
Windows 로고+R(실행 대화 상자)
Windows 로고+U(유틸리티 관리자 열기)
내게 필요한 옵션 키보드 바로 가기

오른쪽 Shift 키를 8초동안 누름(필터키를 설정하거나 해제)
왼쪽 Alt+왼쪽 Shift+Print Screen(고대비를 켜거나 끔)
왼쪽 Alt+왼쪽 Shift+Num Lock(마우스키를 설정하거나 해제)
Shift 키를 다섯 번 누름(고정키를 설정하거나 해제)
Num Lock 키를 5초동안 누름(토글 키를 설정하거나 해제)
Windows 로고+U(유틸리티 관리자 열기)
Windows 탐색기 키보드 바로 가기

End(활성 창의 맨 아래 쪽을 표시)
Home(활성 창의 맨 위 쪽을 표시)
Num Lock+별표(*)(선택한 폴더 아래에 있는 모든 하위 폴더를 표시)
Num Lock+더하기 기호(+)(선택한 폴더의 내용물을 표시)
Num Lock+빼기 기호(-)(선택한 폴더를 축소)
왼쪽 화살표 키(현재 선택 항목이 확장된 경우 축소하거나 부모 폴더를 선택)
오른쪽 화살표 키(현재 선택 항목이 축소된 경우 현재 선택 항목을 표시하거나 첫 번째 하위 폴더를 선택)
문자표 바로 가기 키

문자표에 있는 문자를 두 번 누른 후 키보드 바로 가기를 사용하면 문자표 안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화살표(오른쪽으로 이동하거나 다음 줄의 처음으로 이동)
왼쪽 화살표(왼쪽으로 이동하거나 이전 줄의 끝으로 이동)
위쪽 화살표(한 줄 위로 이동)
아래쪽 화살표(한 줄 아래로 이동)
Page Up(한 번에 한 화면 위로 이동)
Page Down(한 번에 한 화면 아래로 이동)
Home(해당 줄의 처음으로 이동)
End(해당 줄의 끝으로 이동)
Ctrl+Home(처음 문자로 이동)
Ctrl+End(마지막 문자로 이동)
스페이스바(문자가 선택된 경우 확장 모드와 일반 모드 사이에서 전환)
Microsoft 관리 콘솔(MMC) 기본 창 키보드 바로 가기

Ctrl+O(저장된 콘솔 열기)
Ctrl+N(새 콘솔 열기)
Ctrl+S(연 콘솔 저장)
Ctrl+M(콘솔 항목을 추가 또는 제거)
Ctrl+W(새 창 열기)
F5 키(모든 콘솔 창의 내용 업데이트)
Alt+스페이스바(MMC 창 메뉴 표시)
Alt+F4(콘솔 닫기)
Alt+A(동작 메뉴 표시)
Alt+V(보기 메뉴 표시)
Alt+F(파일 메뉴 표시)
Alt+O(즐겨찾기 메뉴 표시)
MMC 콘솔 창 키보드 바로 가기

Ctrl+P(현재 페이지나 활성 창 인쇄)
Alt+빼기 기호(-)(활성 콘솔 창의 창 메뉴 표시)
Shift+F10(선택한 항목의 동작 바로 가기 메뉴 표시)
F1 키(있을 경우 선택한 항목의 도움말 항목 열기)
F5 키(모든 콘솔 창의 내용 업데이트)
Ctrl+F10(활성 콘솔 창을 최대화)
Ctrl+F5(활성 콘솔 창을 원래 크기로 복원)
Alt+Enter(있을 경우 선택한 항목의 등록 정보 대화 상자 표시)
F2 키(선택한 항목의 이름 바꾸기)
Ctrl+F4(활성 콘솔 창 닫기. 콘솔에 콘솔 창이 하나만 있을 경우 이 바로 가기가 해당 콘솔을 닫는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 탐색

Ctrl+Alt+End(Microsoft Windows NT 보안 대화 상자 열기)
Alt+Page Up(프로그램 사이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전환)
Alt+Page Down(프로그램 사이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전환)
Alt+Insert(가장 최근에 사용한 순서대로 프로그램을 순환)
AltT+Home(시작 메뉴 표시)
Ctrl+Alt+Break(클라이언트 컴퓨터를 창과 전체 화면 사이에서 전환)
Alt+Delete(Windows 메뉴 표시)
Ctrl+Alt+빼기 기호(-)(클라이언트의 활성 창 스냅샷을 터미널 서버 클립보드에 놓고 로컬 컴퓨터에서 Print Screen을 누르는 것과 같은 기능을 제공)
Ctrl+Alt+더하기 기호(+)(전체 클라이언트 창 영역의 스냅샷을 터미널 서버 클립보드에 놓고 로컬 컴퓨터에서 Alt+Print Screen을 누르는 것과 같은 기능을 제공)
Microsoft Internet Explorer 탐색

Ctrl+B(즐겨찾기 구성 대화 상자 열기)
Ctrl+E(검색 창 열기)
Ctrl+F(찾기 유틸리티 시작)
Ctrl+H(열어본 페이지 목록 창 열기)
Ctrl+I(즐겨찾기 창 열기)
Ctrl+L(열기 대화 상자 열기)
Ctrl+N(브라우저의 다른 인스턴스를 같은 웹 주소로 시작)
Ctrl+O(열기 대화 상자 열기, Ctrl+L과 동일)
Ctrl+P(인쇄 대화 상자 열기)
Ctrl+R(현재 웹 페이지 업데이트)
Ctrl+W(현재 창 닫기)

----------------------------
일반적인 윈도우즈 단축키  
F1              선택한 항목에 대한 도움말.
ALT+F4       프로그램 종료.
SHIFT+10    선택 항목에 대한 단축 메뉴를 봅니다.
CTRL+ESC 시작 메뉴를 나타냅니다.
ALT+TAB    바로 전에 사용했던 창으로 전환.

데스크탑과 탐색기의 항목에 대한 단축키  
F2               항목의 이름을 바꿉니다.
F3               폴더나 파일을 찾습니다.
CTRL+X       잘라냅니다.
CTRL+C       복사합니다.
CTRL+V       붙여 넣습니다.
DEL             삭제합니다.
SHIFT+DEL   휴지통에 넣지 않고 바로 삭제.
ALT+ENTER 등록정보를 봅니다.
CTRL키 누른 채 파일 끌기 파일을 복사합니다.
CTRL+SHIFT 키를 누른 채 파일 끌기 단축아이콘을 작성.

내 컴퓨터와 탐색기에 대한 단축키  
F5                 창을 새로 고칩니다.
CTRL+G         이동 합니다.
CTRL+Z         실행을 취소합니다.
CTRL+A         모두 선택합니다.
BACKSPACE  상위 폴더를 봅니다.
SHIFT+[닫기]  버튼 클릭 선택한 폴더와 상위폴더 모두닫기.

탐색기에만 해당되는 단축키  
F6 또는 TAB         좌측 우측 구역사이를 전환.
숫자 키패드의 *     선택한 폴더의 하위 폴더를 모두 엽니다.
숫자 키패드의 +     선택한 폴더를 엽니다.
숫자 키패드의 -     선택한 폴더를 닫습니다.

등록정보 대화 상자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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