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맨 블로그
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3년 4월 6일 일요일
내게 다시 - 더더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줄 알았었는데
오~~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loving you
oh!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순 없니
oh! baby
oh!loving you
oh!I need you
이제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언제나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loving you
oh!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loving you
oh!I need you
이제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반복)
-------------
이 노래는 가사보다는 시작부분에 나오는 피아노 소리가 더 좋다. 가사도 앞 부분까지는 맘에 든다.
(앞 부분만 계속 들을 수 없나 모르겠다. 헤헤)
@@ 이거랑 비슷한 분위기로 피아노만 계속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 데. Brian Crain 껄 들으면 된다. 특히 Butterfly Waltz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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