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맨 블로그
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3년 4월 19일 토요일
아함 ~ 졸리다. (Sleepy, sandman)
다른 날은 잠 안와도 일찍 일어나려고 눈 감는 데.
오늘은 졸린데도 자기 싫다.
홈페이지에 글도 더 쓰고 사진도 더 올리고 싶은 데.
사진 2,000장 중에 마음에 드는 걸 고르는 게 만만치 않다.
친구들이랑 모여서 이야기(수다)도 하고 싶고 비 소리도 듣고 음악도 듣고 싶다.
재미있는 사진도 같이 찍고 게임도 같이 하는 거다.
이힝~
혼자 놀 수 밖에 없으니 홈페이지라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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