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8일 일요일

모터 싸이클 다이어리를 보니, 체 게바라가 큰 배와 뗏목을 타는 장면이 나오는 군.


나도 배를 많이 타보진 않았는 데, 추억을 되살려보면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번 뗏목을 타본 것 같다.
목포 근처로 수련회를 가서 30인승 뗏목을 탔다.
무슨 해병대 캠프같은 분위기로 운동장에서 애들 좀 굴린다음에 뗏목에 태워서 호수위에서 놀았던 것 같다.


고 2때는 목포 해양대학인가에 백일장 대회에 참가했다가
덤으로 경찰 경비정인지, 실습용 배인지 뭔가를 타볼 수 있었는 데,
그건 100인승 쯤 됐던 것 같다. 목포에서 광양 제철소까지 30~40분 정도 탔다.


가장 오래 타본건 작년 전산과 졸업 여행 때인데,
목포에서 제주도까지 가는 배를 2시간 정도 탔다.
큰 배라서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갑판 위에서 친구들이랑 뛰어 놀 수도 있었다.
3:3 축구하고 놀다가 바다에 디카를 빠뜨렸다.;;a
한 300~400인승 쯤 되는 큰 배였다.
배 안에는 잠을 잘 수도 있게 침구도 있었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 벚꽃놀이 시즌에 가족들과 진해 군항제를 보러 갔다.
군함도 몇 척있고 거북선 재현 모형도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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