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회사에 새로 들어온 tea라는 데, 맛있는 것 같다.율무차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찬물에 녹고 더 달고 시원하다.'마'를 갈아서 만든 건가보다.
새로 들어온 쑥차와 함께 애용해줘야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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