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요즘 휴대폰 CF에 나오는 곡인데,들으면 매우 마음이 차분해지고 희망찬 것 같다.그래서 매일 듣고 있다.
뭐 대충 이리저리 온 세상에 인사하고 잘 지내라는 내용이다.우리 나라로 치면 토이나 유리상자의 노래 같은 분위기라고나 할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