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5일 월요일

영화라면..

글쎄 이 홈페이지를 영화에 비유한다면 어떤게 적당할까?
희망찬 내용을 적을 때는 "American beauty" 같다는 생각이 들고
혼자서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시시한 일들을 적어나갈 때는 "아는 여자 - 이나영 주연"같다는 생각이 든다.
투덜거릴 때는 "south park"나 "Bowling for columbine"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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