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글쎄 이 홈페이지를 영화에 비유한다면 어떤게 적당할까?희망찬 내용을 적을 때는 "American beauty" 같다는 생각이 들고혼자서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시시한 일들을 적어나갈 때는 "아는 여자 - 이나영 주연"같다는 생각이 든다.투덜거릴 때는 "south park"나 "Bowling for columbine"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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