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3일 월요일

IT management

Management에 수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전산과인 이상 IT를 기반으로 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아직은 아무래도 경제지보다는 zdnet 같은 IT전문지가 더 와닿는 다.
지난 5년간 해온 걸 버릴 수는 없지 않을 가?
아무리 Oil market, 화장품 시장, 가전시장, 바이오시장, 투자은행 등 좋은 곳이 많더라도
일단 천성이 전산이었고 경영 능력의 부족을 기술적 지식으로 보충해야하는 것이 사실이다.
IT쪽에서 일단 한 번 정도 성공을 거둔 후 다른 분야로 가는 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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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의 기회는 또 어떻게 오려나?
어떤 조직에 갔는 데, 공학 전공이 나 밖에 없다면 정말로 바이오 같은 걸 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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