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예전에는 아는 사람봐도 소심해서 가끔 그냥 지나가곤 했는 데.요즘은 아는 사람들보면 인사 좀 하고 다닌다.안녕~안녕~
아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계속 안녕, 안녕 하고 걸어다니게기숙사부터 강의실까지..오른쪽 보고 손 한 번 흔들고왼쪽 보고 손 한 번 흔들고
@ 영화 '트루먼 쇼'나 '프레젠트 빌'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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