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팀버튼 영화라서 그런지 정말 기괴한 것 같다.크리스마스의 악몽보다 훨씬 이상하다.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보다도 더 논리적이지 않다.세계관을 이해할 수가 없다.자꾸보면 시각, 청각, 생각까지 이상해질 것 같은 영화.avalon 같은 난해함은 아니고 그냥 이상하다.
찰리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Test 중인 것은 함부로 손대면 안되고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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