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1일 금요일

[영화]찰리와 초코렛 공장

팀버튼 영화라서 그런지 정말 기괴한 것 같다.
크리스마스의 악몽보다 훨씬 이상하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보다도 더 논리적이지 않다.
세계관을 이해할 수가 없다.
자꾸보면 시각, 청각, 생각까지 이상해질 것 같은 영화.
avalon 같은 난해함은 아니고 그냥 이상하다.


찰리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
Test 중인 것은 함부로 손대면 안되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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