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맨 블로그
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6년 2월 17일 금요일
시계
시계의 똑딱거리 소리가 내가 죽음과 가까워짐을 알리는 시한폭탄 소리처럼 들린다.
사실 따지고보면 그렇지 않은가?
내 생명의 남은 시간들이 줄어듬을 매초 알려주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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