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일 수요일

마지막 승부

90년대에 장동건이랑 나오는 농구 드라마 제목이다.
주제곡은 더 예전 버젼의 락(rock)인데, 정말 인기 많았었다.

오늘은 너무 기분이 depress된 것 같아서
과연 어떻게 회복할지 고민하다가 이 음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래된 노래지만 가사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좀 들으면서 cheer-up을 하고 수업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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