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정치 1단의 기획자와 정치 2단의 팀장님, 정치 3단의 임원, consulting 업체 직원들만 봐도정말 알면서도 속고 억울한 듯하면서도 하소연 할 곳 없고 그대로 해야 되고옳은 듯 하면서도 뭔가 이상한데..
정치 9단인 김종필, 김대중, 김영삼씨 같은 사람은 얼마나 대단할 걸까?고수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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