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30일 목요일

자신의 강점, 성향 알기

나의 강점
. policy를 잘 정함.
. 문제를 잘 정의함.
. 결론을 잘 정리함.
. 경우의 수를 잘 따짐.
. 극한의 상황을 잘 가정함.
. 명확하게 말함.


나는 어떻게 성과를 올리는 가?
나는 내 자신의 말을 듣는 것보다는 내 말을 적었을 때 더 잘 이해함.
(not listener, but reader)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 - 베토벤, 전직 GM회장 슬로언.
쓰면서 배우는 사람.
팀의 구성원일 때보다는 자문 역할읋 ㅏㄹ 때 가장 일을 잘 한다.
긴장감 속에서는 일을 잘 하지 못함.
고도로 구조화되고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일을 잘함.
큰 조직에서 작은 부품으로 일할 때보다는 작은 조직에서 최고로 대접 받을 때 일을 잘함.
책임감이 부족하여 의사 결정자(decisino maker)로는 부적절함.
(부담이나 압력을 견디지 못함)
조언가(advisor)가 되는 편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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