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을 sync하는 기술이 중요한 것 같다. Online, offline에 관계없이 언제든 현재 상황에서 지원되는 모든 기능을 이용하고 online이 되거나 대역폭이 넓어졌을 때, remote와 sync를 최대화하는 거다. idle time을 최대한 이용하여 sync를 하고 idle이 아닐 때는 user의 작업만 최대한 수행해서 유저는 sync되는 부담(buffering, explicit backup 등..)을 전혀 받지 않고 pc를 이용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online과 offline의 경계, local과 remote의 경계도 모호해질 것이다. Grid computing의 개념처럼 컴퓨터 자원이 최대한 활용될 것이고 sync를 잘 해두게 되면 한 곳의 data가 날아갔을 때도 손쉽게 복원할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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