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내가 가진 컴퓨터에 이름을 지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쓴 컴퓨터가 10대가 넘을 텐데, 한 번도 이름을 지어준 적이 없었다.
집에 있는 노트북은 "Hammer(해머)"라고 부르고회사에 있는 노트북은 "Blade(블레이드)"라고 불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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