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속 엔지니어가 된다면 어떤 작업 환경(직장)이 나와 맞을 까?
매일 새로운 기술을 토론했으면 좋겠다.
칠판에 그림도 그려가면서 이야기하고 e-mail도 답장도 수두룩 달면서 이야기하는 그런 분위기.
dew(마감기일)에 안 쫓겼으면 좋겠다.
(뭐 사실 내가 병, 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프로젝트도 tight한 마감이 아직은 없다.)
서비스보다는 역시 연구쪽이군;;a
개인 공간의 크기는 뭐 지금 정도면 아주 만족이다.
(가로, 세로 2m의 개인 책상, 옆 자리와 복도 간격 1.2m)
대기업 스타일도 좀 아닌 것 같고..
(국내 대기업은 즐.. 삼성, LG 등..
MS나 SUN이라면 보수적인 면이 적을지도..)
뭐 그것도 지금 정도 규모의 회사도 나쁘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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