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는 데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1. 멀리파 : 여행 기분을 내기 위해서는 오래, 멀리 떠나야 한다. 가까운 곳은 기분이 안난다.
체력이 좋다.
2. 가까이파 : 몸이 약하거나, 멀리가면 멀미난다.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 잘 쉬는 게 중요하다.
1. 주행성 : 낮에 여기저기 보는 게 좋다.
2. 야행성 : 진짜는 밤이다 광란의 밤과 술자리들.. 낮에는 밤에 못잔 잠을 잔다. 버스에서 내리지도 않는 다.
1. 바다파
2. 계곡파
3. 등산파
4. 놀이공원파
5. 집에서 뒹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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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새로운 것을 보고 쉴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은 좋아하지만 체력도 약하고 환경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속도가 느려서 힘든 점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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