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감동과 작은 웃음들을 섞은 영화 같다.영화 "챔피온"과도 비슷한 분위기다.하지만 극적인 결말도 아니고 챔피언이 되는 것도 아니다.그냥 묵묵히 열심히 한다는 내용.
그런 영화 여주인공이 대부분 그렇지만 그냥 어리버리하게 웃기만 한다.;;a
사실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는 거니까. 현실적인 것 같다. (팀과 인물 모두 실존이고 80%는 사실이라고 하니까..;;)팬이라고는 가족들 밖에 없고 항상 지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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