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올 여름의 키워드는 진지함..사람들이 거의 매일 나보고 너무 진지하게 인생을 산단다.술자리에서 그렇고, 회사 일을 할 때도 그렇고..너무 그렇게 살지 말라는 군.
@ 양아치 + 정치인 모드로 조금 이동해야 할까?
그냥 조금은 더 즐기는 자세로 살라는 말이 아닌가 싶은데 잘 모르겠다 ....이런 코멘트를 달아도 되려나 ㅎㅎ같은 진지 청년으로서 한마디 한걸로 생각해주셔 ;;;
맞는 말이야..하지만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삶을 즐기고 있지.gloomy할 때도 많지만..
그냥 조금은 더 즐기는 자세로 살라는 말이 아닌가 싶은데 잘 모르겠다 ....
답글삭제이런 코멘트를 달아도 되려나 ㅎㅎ
같은 진지 청년으로서 한마디 한걸로 생각해주셔 ;;;
맞는 말이야..
답글삭제하지만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삶을 즐기고 있지.
gloomy할 때도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