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6일 월요일

진지함

올 여름의 키워드는 진지함..
사람들이 거의 매일 나보고 너무 진지하게 인생을 산단다.
술자리에서 그렇고, 회사 일을 할 때도 그렇고..
너무 그렇게 살지 말라는 군.


@ 양아치 + 정치인 모드로 조금 이동해야 할까?

댓글 2개:

  1. 그냥 조금은 더 즐기는 자세로 살라는 말이 아닌가 싶은데 잘 모르겠다 ....

    이런 코멘트를 달아도 되려나 ㅎㅎ

    같은 진지 청년으로서 한마디 한걸로 생각해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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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는 말이야..

    하지만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삶을 즐기고 있지.

    gloomy할 때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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