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9일 금요일

존 그리샴

어쩌다보니 존 그리샴과 탐 클랜시의 소설을 몇 개 사게 됐다.


헌책방에서 뒤지다보니.. 그렇게 된 듯.


헌책방은 싸니까 일단 보고 싶은 거 있으면 다 집는 다.(gather)


 


팀에 있는 의빈 누나가 무슨 소설 샀냐길래 말해줬더니.


역시 거의 즐~하는 듯..


 


존 그리샴꺼 보다보니 뭐든 소송 걸고 싶어지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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