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어쩌다보니 존 그리샴과 탐 클랜시의 소설을 몇 개 사게 됐다.
헌책방에서 뒤지다보니.. 그렇게 된 듯.
헌책방은 싸니까 일단 보고 싶은 거 있으면 다 집는 다.(gather)
팀에 있는 의빈 누나가 무슨 소설 샀냐길래 말해줬더니.
역시 거의 즐~하는 듯..
존 그리샴꺼 보다보니 뭐든 소송 걸고 싶어지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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