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얻고 또 많은 걸 잃어버린것 같다.
(1년 밖에 안됐지만..)
배운 것들은 정말 많은 데, 단어만 나열해보면.
마케팅, 소프트웨어 공학, middleware, Project management, scailability, reliability, availability, compatibility,주식회사, 부동산, infrastructure, risk, Relation, complex system, distributed system, engineering,rapid prototype, OOP, Database, Syncronization, thread, scheduling, kernel, Package, Open source..
뭐 이런 단어들도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어떤 의미인지 경험으로 깨닫게 되고 있는 것 같다.
잃어버린 건 공부에 대한 열정이라든지, 뭐 그런거 같다.
더 많은 걸 포기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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