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24일 토요일

터치패드

노트북에 있던 마우스를 치워버리고 터치패드만 쓰고 있다.


이제 한 일주일쯤 됐는 데.


점점 익숙해 지고 있기는 하지만 어깨에 부담을 주는 것 같다.


 


마우스도 처음 익힐 때 팔목이 아팠다. 왼손 마우스를 익힐 때도 그랬고


점점 부담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으니까.


이제 일주일~보름 정도 더 쓰면 익숙해 지겠지.


 


그리고 조금 부족한 면은 단축키를 익히는 것으로 커버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단축키는 혁이가 제일 잘 쓰는 데.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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