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28일 수요일

노래

예전보다 노래도 훨씬 많이 부르고 휘파람도 더 자주 부는 것 같다.


나도 모르게 그런 시간이 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내 휘파람 소리에 내가 깜짝 놀라기도 한다. 조용한 장소에서 나혼자 크게 휘파람을 불고 있었다.)


 


심심할 때 혼자 영어로 중얼거리는 이상한 버릇도 생겼다.


막상 무슨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지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한 단어나 문장이고


앞, 뒤도 맞지 않는 것들이다.


그리고 영어로 된 글이 해석능력이 얼마나 올라갔는 지는 모르겠지만 부담없이 보고 있다.


(해석은 안되지만 해석되는 문장은 보고 자신있게 다음 페이지로 넘기고 있다는...)


 


수영을 배운 뒤로는 스트레치도 더 자주하고 있다.


내 몸을 잘 control하고 관리하는 것까지는 안되지만 지금 내가 힘들다던지, 긴장하고 있다던지, 그런 것들은


더 잘 알아차리고 있다. (monitoring 수준이라고 해야겠다.)


(단계 : 무관심 -> 작은 관심 -> monitoring -> controling -> management)


 


좀더 정치적인 발언들도 늘고 있고 (회사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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