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 관찰 -> 생각 -> 소화 -> 표현 -> 전달 -> 설득
먼저 어떤 사물에 흥미를 갖고 관찰을 시작한다.
자세히 관찰하면서 생각을 한다.
내 생각으로 모두 소화시키게 되면 표현을 한다. (표현을 통해 소화된 내용을 강화한다.)
표현을 통해 남에게 전달을 하고 더 나아가서는 설득을 해야 한다.
학습의 과정 : (흥미 -> 관찰 -> 생각 -> 소화)
설득의 과정 : (표현 -> 전달 -> 설득)
역시나 가장 힘든건 '설득'이고 그 다음은 '흥미' 인 것 같다.
@ terminal과정들이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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