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 Sexy Lover - Modern Talking"
"Satisfaction - Benny Benassi"
헬스장에서 요즘 매일 틀어준다.
헬스는 원래 지루한 다람쥐 쳇바퀴 돌기나 무거운거 들기라서
음악이라도 안 틀어주면 정말 못할 짓이다.
런닝머신 앞에 모니터로 TV도 보여주고 라디오나 이런 음악을 들려준다.
Jukeon에서 듣다보니 Dance & Electorinica라는 장르로 분류했군.
요즘은 카페나 음식점, 헬스장 같은 곳에서도 컴퓨터 모니터로 배경화면 띄우고
Internet audio streaming을 그냥 틀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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