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별 생각없이,매일 시내를 걸어다니고 한 달 전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봤는 데도,정말 담담하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다.
군대 훈련에 가려서 생각없이 있었는 데, 바로 내일이군.친구들에게 써줄 카드도 없는 데.아무튼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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