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훈련을 받으면 좀 다른 사람으로 살 것 같다.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다른 사람이 되곤 한다.
사회에서는 proactive한게 목표였다면군대에서는 reactive한 사람이 낫다.
대들지 말고 시키면 빨리하고,중간만큼 잘하고,자신의 몸도 잘 사리고 (protect)
한 달간 전쟁놀이 + 고등학교 4학년 + 지옥훈련 왔다는 기분으로 잘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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