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책이랑 OST만 들었을 때는 별로 감동이 오지는 않았는 데,영화로 보니 멋있었다.뮤지컬로 된 걸 보면 훨씬 멋지단다.진짜로 상들리에가 떨어진다나..
과거 씬이 컬러이고 현재 씬이 흑백인 것도 특이했다.여주인공보다 먼저 프리마돈나를 하던 여자의 발음도 이국적인게 신기하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한가할 때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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