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주말부터 회사 난방이 시작됐다.난 너무 더워서 선풍기 돌리고 있다.펭귄파에게 난방은 너무나 큰 시련이다.주말에 잠깐 나와보니 장 실장님은 런닝셔츠만 입고 계셨다.남자직원들만 한 두명 있어서 다행이었다.;;a
아~ 더워~이번 겨울은 시원한 군대에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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