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4일 월요일

난방

주말부터 회사 난방이 시작됐다.
난 너무 더워서 선풍기 돌리고 있다.
펭귄파에게 난방은 너무나 큰 시련이다.
주말에 잠깐 나와보니 장 실장님은 런닝셔츠만 입고 계셨다.
남자직원들만 한 두명 있어서 다행이었다.;;a


아~ 더워~
이번 겨울은 시원한 군대에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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