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이 영화도 재미있게 봤다.
물론 유오성의 순수하고 강렬한 복서의 모습도 좋았지.
"이름을 등에 새겨놓으면 창피하지 않아요?"
"이름을 새겨놓으면 쪽팔려서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내 이름보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채민서.
하지만 진짜이유는 여주인공이 이뻐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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