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나는 칭찬에 약하다.칭찬을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고 칭찬했다고 뭐든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칭찬을 받으면 그냥 당황스럽다.
'헛.. 익숙하지 않은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지.'라는 생각만 든다.
@ 칭찬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라서 그런가보다.a 내가 남을 칭찬하는 것도 그렇고, 남이 나를 칭찬하는 것도 그렇고. 모두 익숙하지 않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