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들과 친구들도 이제 아저씨가 되가나보다 모두들 안마를 받으러 다니고 난리다.
혁이는 허리에 부황을 6개 떴는 데, 전부 피멍들어서 돌아왔고
EiN은 연예인들 많이 온다는 물리치료실에서 몇 달째 삔 발목을 치료하고 있고
(여름에 삐었는 데 아직도 다니다니..)
용도 스포츠마사지 받고 왔다는 데, 좋단다. 어깨가 너무 가벼워졌다나
나도 요즘 매일 몸이 안좋다. (항상 지저귀고 있다. 짹짹짹~;;a)
지난 보름간 긴장 안하던 어깨도 다시 긴장되고 있다.
그래서 혼자서라도 스트레치하고 안마하려고 노력중이다.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도 잘 주물러보고 왼손으로 오른쪽도...
태권도에서 송판 격파할 때처럼 손가락만 살짝 구부리고 손날로 목을 치는 것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자기 목을 자기가 치는... 토닥,.토닥,.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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