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30일 금요일

헤어스타일, 피부 관리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에서 동네 양아치로 바뀐지 12일째..


아침에 바를 때는 머리가 삐죽삐죽서서 양아치인데,
20분만 지나도 완전히 가라앉아 버리는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아무튼 헤어스타일이나 피부관리나 뭐 나아지고 있는 지 모르겠다.
헤어스타일은 사람들 말로는 지금이 낫다고 하니, 그렇다 치고..
(내가 보이에는 그게 그건 거 같은 데...;;)


열심히 관리한다고 여드름 안 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예전보다 금방 없어지고 있다는 게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자꾸 만져서 한 달은 갔는 데, 이제는 보름 정도 지나면 없어진다.
얼굴이 깨끗해 보이는 건 그냥 팩하고 뭐하고 했을 때 1~2시간만 그런 것 같다.


여드름이 상처가 되어 점이 되는 슬픈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점점 아저씨 되는 구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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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고 머리에 기름칠도 하고 좀 더 밝아졌다고 생각했는 데,
열흘 지나니 다시 그대로 군..
정신적 문제일 수도 있다. 자신감 상승효과가 일주일 밖에 안 가다니.

댓글 3개:

  1. 보기 좋드만. 쌔끈해졌든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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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 좋아. 짧은머리도 잘어울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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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 부끄러워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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