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욕심이 정말 많다.
목표도 지나치게 크게 잡는 다.
그래서 비판적이고 비관적인 것 같다.
쉽게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욕구불만 이라고도 하더이다.;;a)
항상 내 자신을 혹사시킨다.
내 자신에게도 만족하지 못하니까.
중요도 판단도 잘 못한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뭐든 다 중요하고 뭐든 다 가져야 하고 뭐든 다 있어야 하기 때문에
포기할 줄 모른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잡는 것도 서투르다.
포기할 줄 모른다, 항상 발전을 원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어느 한도가 넘으면 한 번에 다 포기해 버린다는 게 문제다.
(자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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