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고양이가 운다." "강아지가 짖는 다."
왜 고양이는 운다고 하고 강아지는 짖는 다고 할까?
"고양이가 짖는 다.""개가 운다."어색한 한글 표현이 된다. 왜 이렇게 쓸까?
또 다른 예를 보면"새가 운다.""새가 지저귄다.""호랑이의 울음소리""사자의 울음소리""고양이의 울음소리""강아지의 짖음소리"
"강아지의 울음소리"라고 하면 어색한 한글 표현이 된다.
왜 다른 동물들은 우는 데, 개만 짖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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