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주인공이 다정스럽게 여주인공의 머리를 말려주는 장면이다.복수를 다짐한 거친남자답지 않게 다정스럽고 가정스러운 모습이다.하지만 역시 잘 어울린다.잠시 복수를 잊고 평화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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