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드라마도 다 챙겨보고 영화도 레인보우 브릿지까지 다봤다.주인공과 동료들의 인간적인 면과 소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일본의 관료주의적인 면도 경험할 수 있다.그리고 조연으로 나오는 경찰서장 등 간부급의 바보스러움이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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