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31일 토요일

[배우]마츠시마 나나코


영화 야마토 나데시코의 주인공이다.
성숙미와 항상 단정하고 차분한 모습이 매력인 것 같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미녀는 많지만 이렇게 차분하고 단정한 이미지는 많지 않은 것 같다.
품위도 있고 말이다.


 

댓글 1개:

  1. 야마토 나데시코를 리메이크해서 김희선이 드라마를 찍었는 데, 야마토 나데시코의 내면적인 매력이나 깊이는 따라올 수 없는 것 같다.

    연기나 분위기면에서 김희선보다는 김남주가 더 적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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