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광고 시장을 잡고 있는 것들을 보자.
(대략 50위권 내의 광고를 보면)
. 통신사, 휴대폰
가장 광고 많이 하는 것들이다.
SKT는 이미 1위라서 그런지 공격적이지 않다.
주로 기업 이미지를 좋게하는 공익광고성이다.
KT도 공기업이었으니 공익성을 좀 따라간다.
휴대폰은 삼성과 싸이언인데, 싸이언이 2위라서 역시 더 공격적이다.
. 전자제품들
역시나 다른 전자제품도 마찬가지.
mp3p, 소니 PSP, 디카.
. 통신 서비스
nate drive, 스트리밍 서비스 광고, 국제전화
울 나라는 하드웨어 강국이라 그런지 소프트웨어 선전은 하드웨어보다 역시 훨씬 약하다.
. 술, 음식
술 광고와 먹는 광고를 빼 놓을 수 없다.
. 옥션
옥션이 상당히 많이 광고하고 있다.
요즘 Gmarket이랑 경쟁되나보다.
. 금융권, 먹는 광고, 옷 광고
금융권은 보수적이라 별로 재미가 없다.
옷 광고는 고급스럽지만 역시 재미없게 만든다.
먹는 광고는 재미있지만 대부분 마진이 적어서 싼 모델을 많이 쓴다.
. 화장품 광고
최고의 여배우들이 나오지만 50위 안에는 들지 못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대중성보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다가설 수는 없다. 거의 여신이나 여왕, 귀족급 이미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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