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0일 화요일

겨울방학 2주째

벌써 많이 느슨해 진 것 같다. 영화만 매일 3개씩 보다니.

첫 주처럼 영어 듣기도 열심히 안하고 잠만 퍼자고 있다.
CG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openGL과 real-time rendering 책을 열심히 봤었는 데, 뭔가 첫 주에 다짐했던 것이나 감(feel, mood)을 잃어버린 것 같다.
좀 다시 찾아서 열심히 해야 할 텐데.
일단 오늘 저녁은 TEPS 듣기를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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