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골레토는 "여자의 마음은 갈대"가 가장 유명한 곡이고
가장 극적인 순간에 남자 주인공이 부르는 노래지만
내가 좋아하는 곡은 "Un di, se ben rammentomi"(언젠가 너를 만난 것 같다.")이다.
주인공 만토바 공작이 여자(막달레나)에게 작업들어갈 때 부르는 곡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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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골레토 아니면 카르멘이나 모차르트의 곡이라고 생각해서 꽤 오랫동안 찾았다.
리골레토의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니어서 벅스에도 없고 찾는 데, 애먹었다.;;
(1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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