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막내는 가만히 있으면 노가다 일들을 자꾸 시키기 마련이다.
노가다를 피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항상 눈치보며 바쁜 척 도망다니던지. (passive)
2. 남이 시키기 전에 먼저 도전적인 일을 맡아버리던지. (proactive)
1번보다는 2번이 낫겠지?
뭘하든 정말 바쁜 사람에게는 노가다까지 시키지는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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