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유명한 감독이지만 영화의 인기에 비해 영화 내용은 별로 재미없는 것 같다.
닥터 K, 친구, 똥개 모두 별로 였다.
챔피언은 조금 맘에 들었지만 곽경택 감독의 스타일이 맘에 든 것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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