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요즘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다.
말하기의 단계를 생각해보면.
1. 듣기 -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듣기.
2. 설명하기 -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말하기
3. 남이 듣고 싶은 말하기.
4. 설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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