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이러다가 말하는 법 까먹어 버리는 것 아닐까?
요즘은 말보다 글을 더 많이 쓴다.
코딩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더욱 그렇고..
입으로 말하는 글자수보다 키보드로 말하는 글자수가 훨씬 많은 듯..
절반은 성격, 취향 탓이고 절반은 직업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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