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취소 됐다.
재고가 없단다.
언제 살 수 있냐고 물었더니. 기약이 없단다.
한~두달이면 되냐고 물었는 데, 일정이 안 잡혀 있단다.;;
물건이 부족한 걸 알았으면 안 팔던지, 팔았으면 재고가 언제 들어오는 지 일정은 잡아놔야지.
언제 물건이 올지 일정조차 없다고 하다니.
무한대로 기다리라는 소리인지...
할 수 없이 취소 했다.
물건이 떨어졌으면 site에 공지를 해놔야지..
꼭 신용카드 결제 후에 며칠 지나서 전화와서 안된다고 하는 건 뭐람.
진작 알았으면 어제 남대문 가서 사오는 건데.
결국 이번주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가서 사와야 겠다.
자꾸 토요일 오전에 늦잠 잤더니. 벌써 3주나 늦어져 버렸군..
그냥 남대문가서 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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