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식수술
. 신장이식 - 가장 보편적임.
. 심장이식 - 초반 10여명의 이식 환자는 1년 이내에 모두 죽었음.
. 손이식 - 90년대 시도
. 안면이식 - 2000년 이후 시도
. 자가이식
. 자신의 몸에서 이식하는 것
. 면역 거부 반응이 없음.
. 타가이식
. 남의 몸을 이식하는 것
. 면역 거부반응이 아주 심함.
. 이식된 부위를 계속 공격함. (거의 부스러없어질 지경)
. 평생 면역 억제제를 먹어야 함.
. 면역 억제제는 아주 부작용이 심함.
. 에이즈, 감기 등 질병의 면역력도 같이 떨어뜨림.
. 위에도 큰 부담을 줘서 메스꺼움.
. 매일 먹어야 하는 약이 수십알 이상.
. 쥐의 경우 억제제 없이 1주일내에 죽음.
. 손이식
. 장기이식보다 힘듬
. 근육, 신경, 혈관을 하나하나 모두 이어야 함.
. 안면이식
. 손이식은 거부반응을 견딜 수 없으면 떼어낼 수 있으나 안면이식은 다시 떼어내기 힘듬. (따라서 더 힘듬)
. 현재는 초보적이라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고, 표정도 지을 수 없음.
. 얼굴은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
화상 환자들은 다들 새 얼굴을 가지고 싶어함.
자신감, 정체성, 타인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필요함.
. 기증 문제
사람들은 자신의 다른 장기에 비해 얼굴에 대해서는 기증에 대한 거부감이 큼
자신의 얼굴을 한 다른 사람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주변사람들이 혼란해 할 것을 두려워 함.
. 골격
사람마다 골격이 다르므로 얼굴을 이식해도 다른 모양이 됨.
CG의 texture, facial animation 기술을 생각하면 됨.
. 의족, 의수
. 기계적이라서 면역 거부반응이 없음.
. 매우 빠르게 발전 중.
. 의족 달리기 : 세계 기록 100m 10초대임.
.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은 수영을 좋아함.
물 속에서는 거의 정상인과 같기 때문.
. 요즘 나오는 의수 중에는 인간의 원래 손보다 더 큰 힘을 낼 수 있는 장치도 있음. (영화 - 6백만달러 사나이와 비슷함.)
. 뇌
. 두피 위에 전극을 이용해도 생각하는 알파벳을 알아낼 수 있음.
(외과적 수술없이 그냥 모자를 씀.)
타이핑이 충분히 가능
. 외과수술을 하면 마우스 움직이기, 물체 control등 훨씬 많은 일이 가능.
. 원숭이를 통한 실험을 많이 함.
. 눈
. 현재 시신경에 수십개 정도의 해상도로 signal 전달가능
. 소형화를 통하면 수천개 이상도 금방 가능할 것으로 보임.
. 귀
. 귀의 경우는 매우 보편화 되었음.
. 보청기는 매년 수만명 이상이 사용함.
. 인공 와우관 수술도 이제는 보편적임.
. 오감
. 오감 이외의 감각에 대한 feedback도 연구되고 있음.
. 적외선 탐지기, 적외선을 진동으로 바꿔서 알려주는 기기
. 적외선을 느낄 수 있는 기계를 이용하면 장님도 어느정도 주변 상황을 알 수 있게 됨. (적외선을 진동에 의한 촉감으로 바꾸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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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과 가시광선을 함께 시각으로 mapping하면 어떨까?
원래 인간의 눈을 가시광선 -> 가시광선의 identity function이라고 한다면
적외선 U 가시광선 -> 가시광성으로 보내는 function만 있다면
간단한 point의 transpormation으로 모든 영역을 한꺼번에 볼 수 있을 텐데.
영화 '프레데터'를 보면 적외선만 볼 수 있는 괴물로부터 자신을 숨기기 위해
주인공이 차가운 진흙을 바르고 주변 환경과 같은 온도가 되버린다.
그런 주인공을 잡으려면 적외선과 가시광선을 한꺼번에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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