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12일 월요일

미학

미디어 미학 수업에서 진리의 극한은 아름다움이란다.
물리학이나 수학, 전산학책에서도 에세이들을 보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책 '화성에서 온 수학자'
- '세상에 수학이 아름답지 않다면 무엇이 아름다운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 폴 에르뒤시'

'물리학은 경이와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는 자연의 신비와 그 아름다운 조화를 이해하려고 하는 인간의 지적 활동이다.'

'완벽한 설계는 아름답다. 더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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